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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주 마켓워치] 1월의 실수요자는 신중했다

여경희 전임애널리스트 2015-01-30 조회 29,140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1월 주택시장이 전세시장을 제외하곤 조용히 지나가고 있다. 물론 분양시장은 1월부터 뜨겁지만 말이다.


지난해 12월말 부동산 3법의 국회 통과로 1월 재고아파트 매매시장에 대한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컸다. 하지만 뚜껑이 열리자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


1월 매매시장은 조용했다. 그렇다고 거래가 중단된 것은 아니다.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이 움직였다. 활발한 거래는 없었다. 저가매물에 한해서만 꾸준히 거래됐다. 매도자의 적극적인 가격 절충안이 나오지 않으면 여지없이 거래는 이뤄지지 않았다.


개포주공의 경우 부동산 3법 통과 이후 매매가가 1천만원 정도 올랐다. 그러나 한달 지난 1월말 현재 약보합세로 돌아섰다. 매도-매수간 호가 차이가 크다. 매수자들은 신중하기만 하다.


따라서 1월 넷째 주 즉 1월 마지막 주 매매시장은 간헐적으로 거래되는 강보합 장세가 유지됐다.


전세시장 역시 강보합세다. 학군수요는 줄어들었지만 재건축 이주수요, 신혼부부 등 수요가 남아있어 전세물건이 대부분 지역에서 부족하다. 강남권 잠실지역도 짝수 해에 재계약이 많아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서울지하철 9호선 2단계(신논현역~잠실운동장역) 구간이 오는 3월 28일 개통될 예정이다. 김포공항에서 잠실운동장역까지 소요시간이 69분에서 38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잠실은 물론 강서권 역세권 단지에 대형 호재다.


부동산 즐겨찾기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15년 1월 23일부터 1월29일까지 1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전주와 동일하게 서울, 신도시, 경기, 5대 광역시가 각각 0.01% 상승했다.


전셋값 변동률은 서울 0.07%, 신도시 0.03%, 경기 0.06%, 5대 광역시 0.01%를 기록했다. 수도권의 변동폭이 지방보다 컸다.



수도권 권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강남권


둔촌동 둔촌푸르지오는 명일동 삼익그린과 고덕주공2단지 등 이주수요로 인해 중소형 거래가 활발해지고 가격이 상승했다. 111㎡ 매매가는 5억8천만~6억4천만원으로 전주보다 1천만원 올랐다. 전세는 물량이 부족해 모든 주택형의 가격이 올랐다. 111㎡ 전셋값은 4억5천만~4억8천만원으로 전주대비 2천만원 올랐다.


서초동 현대는 9.1대책 이후 이어진 거래로 저렴한 매물은 대부분 소진됐다.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려 물건을 내놓자 매수자들은 관망세로 돌아섰다. 103㎡ 매매가는 5억5천만~6억5천만원으로 전주보다 5백만원 올랐다. 전세는 물건이 없어 거래가 없다. 103㎡ 전셋값은 4억~4억5천만원이다.


강서권


대방동 일대는 실수요자들의 거래가 간간히 이어져 입주할 수 있는 매물이 많지 않다. 89㎡ 매매가는 3억~3억3천5백만원이다. 전세는 수요가 꾸준하나 재계약과 월세전환 등으로 물건이 귀하다. 89㎡ 전셋값은 5백만원 오른 2억5천5백만~2억6천5백만원이다.


양평동4가 삼호한숲은 거래가 없이 조용한 분위기다. 92㎡ 매매가는 3억4천만~3억9천만원이다. 전세는 물건이 좀처럼 나오지 않아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109㎡ 전셋값은 3억~3억1천만원으로 전주대비 5백만원 상승했다.


강북권


상계동 상계주공4단지는 거래가 드물게 이뤄지고 있다. 97㎡ 매매가는 3억6천만~3억9천만원이다. 전세는 학군수요와 봄 이사 수요로 인해 물량이 부족하다. 97㎡ 전셋값은 2억1천만~2억3천만원으로 전주보다 2백만원 올랐다.


종암동 래미안라센트는 중소형 위주 거래가 이어져 82㎡ 매매가는 3억8천만~4억1천5백만원으로 전주대비 2백50만원 소폭 올랐다. 전세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해 모든 주택형의 가격이 올랐다. 142㎡ 전셋값은 5백만원 오른 4억3천만~4억5천만원이다.


도심권


상암동 일대는 신규공급이 없어 매수문의가 꾸준한 편이다. 1월 들어 문의가 다소 주춤하지만 입주가능한 매물도 많지 않다. 월드컵파크9단지 113㎡ 매매가는 5억3천만~5억5천만원으로 변동없다. 전세는 물건이 귀해 113㎡ 전셋값은 3억8천만~4억원으로 1천만원 올랐다.


홍제동 한양은 도심 접근성이 좋고 가격이 저렴해 중소형 거래가 꾸준하다. 82㎡ 매매가는 2억8천만~3억원으로 전주대비 5백만원 상승했다. 전세는 집주인들의 월세전환으로 인해 물량이 부족하다. 82㎡ 전셋값은 5백만원 오른 2억~2억3천만원이다.


신도시 


산본신도시 수리마을한양8단지는 대형 거래가 부진한 반면 중소형은 거래가 활발해 저렴한 매물은 모두 소진됐다. 152㎡ 매매가는 3억9천만~4억6천만원으로 전주대비 1천만원 내렸다. 반면 119㎡ 매매가는 3억5천만~4억원으로 전주보다 1천만원 올랐다. 전세는 물건이 없어서 거래가 없다. 72㎡ 전셋값은 1억5천만~1억7천만원이다.


평촌신도시 무궁화마을건영은 실수요자들의 거래가 이어지며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102㎡ 매매가는 3억5백만~3억6천만원으로 전주보다 5백만원 올랐다. 전세는 공급이 귀해 가격이 상승세다. 102㎡ 전셋값은 2억5천5백만~2억8천5백만원으로 전주보다 2백50만원 올랐다.


인천 경기권


인천 남구 학익동 신동아는 전세가율이 70%를 넘어서자 소형 위주 매수전환이 늘면서 가격은 강보합을 유지하고 있다. 신동아3차 89㎡ 매매가는 1억8천5백만~1억9천만원이다. 전세는 높은 전세가율에도 공급부족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89㎡ 전셋값은 5백만원 오른 1억3천만~1억4천만원이다. 


시흥시 월곶동 풍림아이원2차는 인근 배곧신도시 개발 호재로 인해 거래가 소폭 이뤄지면서 가격이 오름세다. 52㎡ 매매가는 6백만원 오른 1억3천백만~1억4천5백만원이다. 전세도 물량이 귀해 52㎡ 전셋값은 1억5백만~1억2천만원으로 전주대비 7백50만원 상승했다.


과천시 별양동 주공4단지는 부동산3법 국회통과 이후 재건축 기대감에 연초 가격이 반짝 상승했지만 매수자들의 관망으로 매도호가는 보합으로 돌아섰다. 92㎡ 매매가는 5억~6억원이다. 전세는 공급이 턱없이 모자라 92㎡ 전셋값은 3억4천만~3억8천만원으로 전주대비 1천만원 올랐다.


안산시 선부동 일대는 매매-전세간 가격차가 줄어들면서 매수가 활발해졌다. 매도호가가 올랐음에도 2,3월 봄이사를 준비하는 수요와 투자수요들의 추격매수가 이어져 입주가능한 물건은 거의 없다. 49㎡ 매매가는 1억2천만~1억4천만원으로 전주보다 2백50만원 올랐다. 전세도 물량이 부족해 49㎡ 전셋값은 7천만~8천만원으로 전주보다 2백50만원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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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산연, 작년대비 전국 약8만8천여건 더 거래돼야 연 3%의 주택가격 상승 가능

- 수도권의 경우, 2014년 거래량의 8.8%인 5만7489건 추가 거래되야 적정거래량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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