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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4주 마켓워치] 가격만 낮추면 바로 사겠다

여경희 전임애널리스트 2015-03-27 조회 39,388 | 추천 1 | 의견 0 | 평점 없음
 

정책금리의 추가 인하가 단행된 후 주택시장에는 낙관론과 비관론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다. 가계부채가 급증하고 올 하반기에 미국 금리인상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주택시장을 예측하는 전문가들의 입놀림이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 대부분은 월급쟁이일 뿐이다. 미시 및 거시 경제통계에 밝은 경제이론가일 뿐이다. 투자전문가가 아니다.


따라서 내집마련이든 투자든 선택은 수요자가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아파트값의 완만한 상승과 전월세 안정이 이뤄질지, 아니면 금리인하가 가계부채만 늘려 경제에 발목만 잡을지는 시간이 지나가야 알 수 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고....


3월 넷째 주 주택시장은 소강상태다. 약상승세 또는 강보합으로 봐야 할 것이다. 집값 상승 기대감에 매물이 많지 않다. 특히 저가매물이 거의 사라졌다. 거래는 꾸준하다. 늘지도 크게 줄지도 않았다. 갈아타려는 교체수요자에게 딱 좋은 장세다.


부동산 3법이 국회에서 통과되고 금리가 인하됐다고 바로 집값 상승이 이어지지 않을 것이다. 분양시장을 제외하고 주택시장은 아직까지 투자수요보다는 실수요 위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이다. 집값 상승은 갈수록 지역별로 차별화될 것이다.   


저가매물이 소진되고 높은 호가매물만 남아있다. 하지만 실수요자들은 추격매수를 하지 않고 있다. 가격만 낮추면 사겠다는 매수세는 여전하다.


부동산 즐겨찾기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15년 3월 20일부터 3월 26일까지 3월 넷째 주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은 0.02%로 전주(0.05%)보다 변동폭이 줄었다. 신도시 0.01%, 경기 0.03%, 5대 광역시는 0.02% 상승했다. 


전셋값 변동률은 서울 0.05%, 신도시 0.06%, 경기 0.06%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5대 광역시는 0.03%을 기록했다. 

 

 

3월 넷째주 매매시장은 1%대 초저금리 뉴스 이후 매수문의가 증가 추세다. 다만, 호가차이로 거래는 쉽지 않다.      


전세는 전세물건이 자취를 감추자 반전세 물건들이 거래되고 있다.    


수도권 권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강남권


압구정동 현대는 전세난과 저금리, 정부의 규제완화 등의 영향으로 2월 이후 거래가 늘어 저렴한 매물은 대부분 소진됐다. 집주인들이 호가를 올리거나 물건을 거둬들이자 매수세는 주춤해졌다. 115㎡ 매매가는 14억~15억원으로 전주보다 2천만원 올랐다. 전세는 물건이 없어 거래가 없다. 115㎡ 전셋값은 5억5천만~6억원이다. 


암사동 일대는 재건축 이주수요가 몰리며 중소형 거래가 활발해지며 매물이 부족해졌다. 한강현대 76㎡ 매매가는 3억5천5백만~4억5백만원으로 전주대비 1천만원 올랐다. 전세는 물론 월세도 물건이 귀하다. 76㎡ 전셋값은 5백만원 오른 2억8천만~3억5천만원이다.

 

강서권


대방동 주공2차는 매매-전세간 가격차가 현저하게 줄어들자 매수문의가 증가했다. 79㎡매매가는 5백만원 오른 3억1천만~3억4천만원이다. 전세는 고질적인 물량 부족에 가격이 상승했다. 79㎡ 전셋값은 5백만원 오른 2억5천만~2억7천만원이다.


시흥동 삼익은 소형 위주 거래가 늘자 가격이 강세다. 79㎡ 매매가는 2억1천만~2억5천만원으로 전주대비 2백50만원 올랐다. 전세는 소형물건 품귀현상이 심해 소형 대기수요도 중대형 계약에 나서고 있다. 138㎡ 전셋값은 2억4천만~2억6천만원으로 전주보다 5백만원 올랐다.


강북권


상계동 주공4단지는 1%대 저금리에 전세물건 부족으로 중소형 매매전환이 이어졌다. 76㎡ 매매가는 2억3천만~2억8천만원으로 전주보다 3백만원 올랐다. 전세는 대단지임에도 공급이 턱없이 부족해 가격상승이 지속된다. 76㎡ 전셋값은 1억6천만~1억9천만원이다.


답십리동 일대는 저렴한 매물이 소진 후 집주인들이 매도호가를 올렸다. 추격매수가 없어 거래는 소강상태다. 한신 102㎡ 매매가는 5백만원 오른 3억1천만~3억3천만원이다. 전세는 물량이 나오지 않아 월세만 간간히 거래되고 있다. 102㎡ 전셋값은 2억4천만~2억6천만원으로 전주대비 1천만원 올랐다.


도심권


금호동 대우는 실수요자들의 거래로 입주 가능한 매물은 대부분 거래됐다. 이사철이 막바지에 접어든데다가 매물이 부족해 거래는 뜸한 상태다. 79㎡ 매매가는 3억5천만~4억3천만원이다. 전세는 월세전환이 가속화돼 성동구 전역의 물건 품귀가 심하다. 79㎡ 전셋값은 3억~3억3천만원이다.  


상암동 월드컵파크9단지는 인근에 신규단지가 없어 지역 실수요자들의 중소형 매수가 꾸준하다. 입주할 수 있는 저렴한 매물이 소진되자 가격은 강보합세다. 113㎡ 매매가는 5억4천만~5억8천만원이다. 전세는 공급이 딸려 113㎡ 전셋값은 3억9천만~4억원으로 전주보다 5백만원 올랐다.


신도시 


산본신도시 산본주공11단지는 실수요자들의 매수로 이어져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80㎡ 매매가는 2억1천5백만~2억4천만원으로 전주보다 5백만원 올랐다. 전세는 전세가율이 80%를 넘어섰지만 공급이 귀해 가격 상승이 지속됐다. 80㎡ 전셋값은 1억9천5백만~2억원으로 전주보다 1천만원 올랐다.


평촌신도시 한가람마을두산은 전세물건이 좀처럼 나오지 않자 매수로 돌아선 수요들로 인해 입주 가능한 매물은 대부분 거래됐다. 가격이 소폭 오르자 거래는 주춤해졌다. 76㎡ 매매가는 2억9천만~3억3천만원으로 2백50만원 상승했다. 전세는 물건이 귀해 거래가 없다. 76㎡ 전셋값은 2억4천만~2억5천만원이다.


인천 경기권


인천 남구 주안동 더월드스테이트는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역이 가까워 교통이 좋고 수출산업단지 배후수요가 두텁다. 매매-전세간 가격차가 줄면서 세입자의 매매전환이 늘었다. 89㎡ 매매가는 2억3천5백만~2억7천만원으로 전주대비 5백만원 올랐다. 전세는 월세전환으로 물건이 나오지 않는다. 115㎡ 전셋값은 2억~2억5천만원으로 전주보다 2백만원 올랐다.


오산시 부산동 운암주공3단지는 초저금리의 영향으로 외지의 투자수요가 많아져 계약이 이뤄졌다. 저렴한 매물 소진 후 가격은 강세다.  62㎡ 매매가는 1억5천만~1억6천5백만원으로 전주보다 3백만원 올랐다. 전세는 대부분 월세로 전환돼 공급이 귀하다. 62㎡ 전셋값은 1억1천5백만~1억2천5백만원으로 전주보다 2백만원 올랐다.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일대는 3월 26일부터 시작되는 주공5단지 재건축 이주로 인해 전월세 물건이 부족하다. 매수로 돌아선 수요들로 거래가 다소 늘었다. 주공그린빌13단지 54㎡ 매매가는 1억7천만~1억8천만원으로 전주보다 2백50만원 올랐다.

 

뉴스클리핑


서울아파트 세입자 4명 중 1명은 월세

- 서울 아파트 월세비중, 2011년 1월 16%→2015년 1월 25%

- 강남3구의 월세거래(1월, 29%)가 강북(24%)보다 증가

- 50만원 이하 월세금액이 2011년 29%에서 올해 55%, 반전세 증가추세


전세난에 지친 실수요자가 서울 아파트 거래활성화 주도

- 전세가율 높은 강서․강동, 올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 증가 이끌어

- 강남3구, 용산은 거래 뒷걸음질

- 강남3구는 9.1대책 발표 후 거래량 증가 효과가 미리 반영되며 올해 거래량 감소된 것


“원리금 부담에 금리 추가 인하 기대” 중도 포기자 수두룩

- 안심전환대출 금리는 연 2.5~2.7%대로 기존 대출금리보다 1%포인트 정도 낮아

- 안심전환대출로 갈아탈 경우 대출자 부담 월 평균상환액이 1.4~1.8배 수준으로 증가 추산

- 향후 금리 전망을 고려해 갈아타는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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