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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주 마켓워치] 메르스로 매수세 둔해졌다

김수연 전임애널리스트 2015-06-12 조회 30,605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메르스 여파가 주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기 매수자들도 문의를 부동산 중개업소를 방문하는 대신 전화로 하고 있다.


6월 둘째 주 매매시장은 메르스 영향으로 주춤하다. 6월 첫째 주와 분위기가 달라졌다. 한마디로 정중동(靜中動)이다. 하지만 실수요자의 매수세는 여전하다. 철저히 실수요자 시장이다.


6월 들어 전형적인 비수기인데다 메르스로 인해 매수자의 움직임(적극성)이 둔해져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 하지만 시세는 약보합세가 아닌 강보합세에 가깝다. 거래가 많지 않아도 매매가가 강보합세인 이유는 전세물건이 부족한데다 금리가 낮기 때문이다.


강남권의 경우 지난 5월 매매시장이 비수기임에도 회복세를 보였다. 하지만 6월 들어 메르스 여파 때문인지 보합세로 돌아섰다. 특히 올 들어 가파른 상승을 보인 개포주공 단지들도 6월 둘째 주부터는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둔촌주공의 경우 시세 이하 급매물도 나타나 실수요자들이 저가매수를 했다.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꾸준한 주택시장이 앞으로 메르스로 인해 6월 ‘강제 비수기’를 맞을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하지만 결국 메르스 여파도 지나갈 것이다. 6월 둘째 주를 정점으로 진정국면을 맞지 않을 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본다.


전세시장은 여전하다. 수요가 줄었지만 전세물건이 워낙 적어 나오는 즉시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 즐겨찾기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15년 6월 5일부터 6월 11일까지 6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이 0.01%를 기록했다. 신도시는 0.02%, 경기와 5대 광역시는 각각 0.01%를 기록했다.


전셋값 변동률은 서울 0.04%, 신도시 0.01%, 경기는 0.04%, 4대광역시는 0.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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