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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주 마켓워치] 주택시장에서 변하지 않는 팩트

오윤섭 수석애널리스트 2015-09-11 조회 32,188 | 추천 1 | 의견 0 | 평점 없음
팩트(FACT)라고 굳이 영어를 쓰는 이유는 ‘사실’을 좀더 강조하기 위함이다.


주택시장에서 변하지 않은 팩트 중 하나가 바로 땅값이 오르면 집값도 오른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땅값=집값이다.


아파트 매매가는 결국 땅값에 따라 갈수록 차별화되고 있다.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다. 10년전 강북에 전세 사는 사람이 강남 아파트값과 분양가가 평당 3천만원이 넘자 미쳤다고 했다. 그건 팩트가 아니다. 넋두리일 뿐이다.


강남 아파트값이 비싼 것은 바로 땅값이 비싸기 때문이다. 땅값이 계속 오르기 때문이다. 부자는 물론 중산층도 강남으로 몰리고 이사 가고 싶어 하니 수급 원칙에 따라 땅값과 아파트값이 오르는 것은 너무 당연하다.


일시적으로 장세에 따라 주택건설사들이 분양가를 올릴 수는 있다. 그러나 땅값이 받쳐주지 않으면 미분양사태라는 ‘부메랑’을 맞게 된다.


가락시영을 재건축하는 송파헬리오시티는 올 상반기에 분양가가 평당 2천5백만 안팎이라고 했다. 10월 분양을 앞두고 2천8백만원 안팎이 기정 사실화됐다. 반포동 삼호가든4차를 재건축하는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도 3천5백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상향조정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강남권, 특히 강남구 서초구 아파트 분양가는 2016년 이후 5천만원 시대가 올 것이다. 이르면 내년 개포주공 재건축 아파트 84㎡ 분양가가 15억원 안팎이 될 것이다.


9월 둘째 주 주택시장은 혼조세다. 매매시장은 단지별로 강보합세 또는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추석전에 구입하려는 대기 매수자들이 많이 찾는 저가매물만 거래가 활발한 편이다.


거래가 전주보다 늘어난 곳도 있고 8월처럼 여전히 침체된 곳도 있다. 잠실처럼 단지가 큰 곳은 단지별로 동별로 매매 움직임이 서로 다를 정도다.


전월세시장은 서민주거안정대책이라는 9.2대책이 별무효과다. 전세난은 여전하고 반전세나 월세 물건만 시장에 남아 있다.

 

 



부동산 즐겨찾기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15년 9월 4일부터 9월 10일까지 9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과 경기, 5대 광역시는 0.01%를 기록했다. 신도시는 가격변동이 없다.


전셋값 변동률은 서울 0.04%, 신도시와 경기는 0.03%, 5대 광역시는 0.0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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