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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주 마켓워치] 매수자들이 신중해지는 이유

최준열 주임애널리스트 2015-10-09 조회 54,639 | 추천 1 | 의견 0 | 평점 없음
추석연휴가 지난지도 이제 일주일이 지나고 있다. 그럼 주택시장은? 9월에 주춤한 기세를 반전하는 분위기는 아직 없다.


10월 둘째 주 아파트 매매시장은 이사 성수기에도 불구하고 대기 매수세가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마디로 매매수요가 정체된 느낌이다.


대기 매수자들이 주택담보대출 규제와 미국 금리 인상을 앞두고 지난해와 올해 많이 오른 집값이 앞으로도 계속 오를 것인지, 내리는 것은 아닌지 고민하며 매수에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개포동 재건축시장도 10월 둘째 주 들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단기 상승에 대한 매도자와 매수자의 향후 집값 기대감에 대한 입장 차이가 커지면서 거래량이 줄어들고 있다.


개포주공 1단지만 간간히 거래되고 있고 2, 3단지는 매수자를 찾기 힘들 정도다. 5백만~1천만원 소폭 가격을 내려 매물이 나올 정도다. 이 같은 추세는 1, 4단지의 사업시행인가가 예정된 11월까지는 계속될 전망이다.


대치동 은마도 단기 상승에 따른 경계심리로 매수세가 거의 없어 전고점 바닥을 다지고 있다.


반면 장기적으로 재건축 호재가 있는 목동 신시가지의 경우 전세난으로 매매로 돌아서는 매수자가 점차 늘어나고 있다. 또 전세(반전세) 끼고 사는 소형 아파트 투자 문의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8월 사업시행인가후 조합원 분양신청을 앞두고 있는 둔촌주공도 추석 이후 매수세가 다소 증가세다. 매도자들은 매도호가를 올리거나 조합원 분양신청 이후 매도시기를 늦추려 하고 있다. 


전세시장은 이제 반전세시대로 돌아선 상황이다. 온전한 전세 물건이 갈수록 줄어들고 최소한 30만~50만원이라도 월세를 받는 반전세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전세를 선호하는 세입자는 이제 반전세시대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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