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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5주 마켓워치] 1, 2년전 시세는 잊어야 한다

최준열 주임애널리스트 2015-10-30 조회 30,995 | 추천 2 | 의견 0 | 평점 없음
10월 마지막 주가 지나가고 있다. 2015년도 이제 2개월 남짓 남았다.


모든 것은 변하게 돼있다.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 주택시장도 변한다. 2013년부터는 시각각으로 변하고 있다.

 

 



10월 다섯째 주 매매시장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거래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개포동 대치동 등 강남구 및 서초구, 강동구 재건축 추진단지는 물론 송파구 잠실 재고아파트도 거래가 꾸준하다.


개포주공1단지는 2주 연속 고공행진이다. 상대적으로 추가부담금이 적고 사업시행인가에 대한 기대감으로 실수요자에다 투자수요가 가세하고 있기 때문이다. 반면 대치동 은마의 경우 전주보다 매수세의 힘이 약해졌다.


갭 투자 강남권 확산일까? 잠실 재고아파트는 10월 들어 전세끼고 사두려는 투자수요가 가세하면서 매매가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또 9호선 종합운동장역 역세권 20평형대는 실수요자의 매수세가 활발하다.


잠실파크리오 33평형의 경우 전세를 놓고 사두는 갭 투자를 할 경우 1억원만 있으면 된다. 9호선 종합운동장역과 가까운 잠실엘스 25평형 로열층의 경우 9억원을 호가하고 있다. 


전세 계약 만기를 앞둔 내집마련 실수요자들은 1, 2년전 시세를 생각하면 비싸서 도저히 사지 못한다고 한다. 전세가 너무 없어 집을 사려고 해도 희망하는 매수가에는 매물이 없다. 급매물 자체도 없거니와 아주 드물게 저가매물이 나오더라도 나오는 즉시 신기루처럼 사라진다.


앞에 언급한 잠실파크리오 33평형은 지난 2013년 3분기에 매매가가 7억3천만원까지 떨어져 바닥을 쳤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최고가는 9억원을 육박하고 있다. 전고점인 2009년 3분기 9억5천만원을 향해가고 있다. 


지금 주택시장에서 입지가 좋은 아파트 시세는 시간이 흐를수록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고 있다. 과거 시세에 집착하고 오른 시세를 선뜻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인지상정일 것이다.


하지만 내집마련을 포기하지 않았다면 과거 시세가 아니라 미래가치를 보고 아파트를 사야 한다. 지금이라도 상승할 여력이 남아있는 아파트를 사야한다.


1, 2년전 시세를 생각하고 다시 집값이 하락하기를 기다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한다. 집값이 하락하는 2018년 이후 내집마련을 하겠다는 생각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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