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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주 마켓워치] 투자수요 장세로 바뀌고 있다

최준열 주임애널리스트 2015-11-06 조회 21,671 | 추천 1 | 의견 0 | 평점 없음
11월 첫째 주 주택시장은 거래가 한산한 편이다. 다음주 수능 영향도 있다.


지난 10월 거래량은 9월 침체를 딛고 전반적으로 늘어나 11월 들어 거래 가능한 매물이 많이 소진된 상태다.

 

 



10월 이후 수도권 매매시장은 수요층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는 전세입자의 매매수요가 늘어나 재고아파트 소형 평형의 상승폭이 컸다. 한마디로 내집마련 실수요 장세였다.


하지만 올들어 재건축시장에 재고아파트를 처분하고 새 아파트를 사려는 교체수요와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올들어 재고아파트는 대부분 전셋값 상승폭에 비해 매매가 상승폭이 크지 않은 상황이다. 다만 재고아파트는 상반기에 지방 원정 투자자들이 수도권 외곽 역세권 소형을 대상으로 갭 투자에 나서면서 일시적으로 강세를 보이기도 했다.


반면 재건축단지는 올초부터 매매가 상승폭이 컸다. 10월 이후 저가매물은 소진됐다. 


상반기 단기 급등으로 9월 잠시 주춤했지만 10월 이후 강남권 재건축 강세가 계속되고 있다. 투자수요와 실수요가 더욱더 늘어나고 있다. 다만 올 상반기에 상승폭이 컸던 개포동 재건축단지는 11월 들어 강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개포주공1단지 15평형(1차)의 경우 2014년 1월 7억7천만원였던 시세가 현재 9억4천5백만원으로 1억7천5백만원 상승했다.


재건축시장에 투자수요가 늘어나는데는 강남권 분양시장 열기도 한몫했다. 4천만원 안팎의 높은 분양가에도 1순위에서 수십대 경쟁률로 마감되고 있다. 당첨받기 힘들자 조합원 입주권을 매수하려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반면 그동안 매매가 상승폭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둔촌주공, 고덕주공 등 강동권 재건축단지는 10월 이후 거래량이 늘면서 상승세다. 11월 분양을 앞두고 있는 송파구 가락시영 재건축단지인 송파헬리오시티는 일반분양을 하기전 동호수가 좋은 입주권을 선점하려는 수요자들이 25, 33, 38평형 중소형을 중심으로 매수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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