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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주 마켓워치] 분양권 단타시장 찬바람 분다

최준열 주임애널리스트 2015-11-27 조회 52,083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11월 넷째주도 주택시장은 여전히 조용했다. 전형적인 비수기에다 12월 미국 금리인상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주택 구매수요가 위축됐기 때문이다. 11월 하순 들어 매물부족과 매수자 감소로 거래가 실종됐다.


전세시장도 잠실 등 갭투자가 몰린 지역에서는 전셋값이 하향세다. 일시적으로 물량이 많이 나왔기 때문이다. 반전세 물건은 쌓이고 있다. 광교신도시 오피스텔도 전세 월세 모두 하향세로 돌아섰다.

 

 



매매시장은 개포동 재건축단지를 비롯한 강남권 대부분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개포동에선 최고 3천만원 싼 매물이 나오기도 했다.


11월 25일 당첨자를 발표한 송파 헬리오시티 분양권과 조합원 입주권 시장도 냉랭하기는 마찬가지다. 입주권으로 로열층을 사고싶지만 초기투자비가 많아 선뜻 매수하지 못하고 있다.


분양권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떴다방들이 분양권 프리미엄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매수세가 약해 거래가 부진하다. 3천만~4천만원 호가 프리미엄이 붙었지만 사는 사람이 없다.

 

강남권에선 최근 평당 4천만원에 분양한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에서 미분양이 발생했다. 고분양가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되고 있다. 평당 분양가가 4천2백만원을 웃도는 반포 래미안 아이파크의 완판여부에 따라 후폭풍이 불 전망이다.


파주 시흥 화성 평택 등 수도권 외곽부터 11월 들어 미분양사태가 시작됐다. 이에 따라 분양권시장도 공급과잉 대출규제 등 악재까지 겹쳐 당분간 약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높다.


이제 당첨후 되팔겠다는 청약통장 1순위 단타족은 희망을 접어야 할 때다. 대출규제가 분양시장을 옥죄고 있는 상황에서 가수요 투자수요가 크게 줄어들 것이다. 이제 당첨받으면 최소한 잔금을 납부하는 입주시점까지 보유할 생각으로 청약하는 것이 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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