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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주 마켓워치] 미국 금리인상 앞두고 신중한 매수세

최준열 주임애널리스트 2015-12-11 조회 35,325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12월 둘째주 들어서도 거래는 여전히 부진한 편이다. 아직도 관망세가 우세하다. 하지만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매매 전세 모두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


먼저 전세시장은 빠르게 바뀌고 있다. 12월 들어 쌓인 전세물건이 소진되면서 새학기 수요가 늘어날 1월에는 전세난이 우려되고 있다. 갭투자 여파로 전셋값이 하락세를 보이던 파크리오 등 잠실 대단지도 둘째 주 들어 전세물건이 거의 소진됐다. 새학기 학군수요가 활발한  강남권 전세물건 매진속도가 강북권보다는 빠르다.

 

 


 

반면 매매시장은 미국발 12월 금리인상설로 주택구매심리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중앙은행의 금리·통화 정책 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정책회의가 열리는 12월 15일에 미국 금리 인상이 유력하다.


더욱이 최근 언론에서 내년 주택시장에 대해 부정적인 뉴스가 쏟아지면서 주택구매심리는 겨울 날씨처럼 움츠려들고 있다. 대기 매수자들은 많은 대출을 안고 매수하기보다는 좀더 기다려보자는 신중한 자세가 우세한 분위기다. 


다만 소형 아파트 투자수요와 재건축 실수요자들이 가격이 조정된 매물에 대해 매수의사를 꾸준히 나타내고 있다. 따라서 미국 금리인상이 결정되는 12월 중순이후에는 거래량이 점차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개포주공 등 강남재건축 단지들이 약보합세를 보이면서 실수요자들이 가격조정이 된 매물을 중심으로 신중하게 매수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매수자에겐 매매가가 오를 때보다 내려갈 때가 매수를 결정하기 힘들기 때문에 무엇보다 결단력(저지름)이 필요하다.


12월 둘째 주 이후 전세물건은 더욱 빠르게 소진될 것이다. 반면 매물은 전형적인 악재장(금리인상, 대출규제 등 악재가 머지 않아 올 것이라는 상황)이 당분간 계속돼 하나 둘씩 느리게 거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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