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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주 마켓워치] 얼어붙은 매수심리와 정부 정책

김수연 전임애널리스트 2016-01-08 조회 27,164 | 추천 1 | 의견 0 | 평점 없음
새해가 밝았다. 이미 일주일 넘게 지나갔다. 1월 첫째 주 주택시장은 대출규제가 크나큰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매수심리를 얼어붙게 하고 있다. 연말연시 분위기까지 겹쳐 잠잠하다.


2015년에 이어 2016년까지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지는 전문가마다 견해가 달라 혼란스러운 연초 분위기다. 이럴 때 언론으로부터 힘을 얻은 비관론자들이 활개를 치고 있으니 대기 매수자는 위축될 수 밖에 없다.

 

 



누누이 말하지만 전문가들의 집값 예측은 참고자료일 뿐이다. 매도 매수 결정은 오롯이 매도자 매수자 본인 몫이다.


지난해말부터 시작에 2016년 연초에 주택시장을 강타한 최대 악재는 주택담보대출 규제다. 최장 5년거치에서 1년거치로 줄어들고 원리금상환으로 대출부담이 커졌다. 또 미국 금리인상으로 올 하반기 이후 국내 대출금리 인상을 우려해 매수가 위축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이전처럼 대출받아 재건축단지를 사는 실수요나 투자수요가 크게 줄어들었다. 개포주공의 경우 11월 이후 3천만~4천만원 하락했다. 지금이 매수기회지만 실제로 움직이는 사람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1월 첫째 주 주택시장 분위기로는 매매가는 올해 상저하고가 될 것이다. 1분기까지 조정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정부는 오는 4월 총선을 앞두고 무주택 서민들의 지지를 받으려고 집값이 안정돼야 하니까 기획재정부가 아닌 금융위원회를 통해 대출심사 강화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것은 아닌지...


역대 어느 정부도 집값 하락을 목표로 부동산정책을 펴지 않는다. 집값(전셋값) 안정화를 목표로 온탕(규제완화) 또는 냉탕(규제강화)을 오간다.


따라서 매수자 매도자 모두 지나치게 비관할 필요는 없다. 대기 매수자가 결정하기 힘들다면 아파트를 사서 돈을 벌어본 투자자에게 조언을 들을 필요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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