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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주 마켓워치] 전세만기 세입자는 장고중

최준열 주임애널리스트 2016-01-29 조회 23,194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2월이 코앞이다. 월요일에 절정을 보인 북극 한파가 화요일에 진정되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다.


이제 일주일이면 설 연휴가 시작된다. 전월세는 물론 매매시장도 본격적으로 성수기에 접어든다.

 

 



1월 마지막주인 넷째 주 주택시장은 겨울 한파까지 겹쳐 부동산 중개업소에는 매수자 방문은 물론 매수문의조차 없는 한주였다. 거래절벽이라고 해도 이상하지 않다.


전세시장은 자녀들의 중고등 학교가 배정되면서 학군수요로 인해 전세수요는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강남권은 전세물건이 쌓여있는 상태다. 다른 아파트로 갈아타는 전세입자가 적어서인지 전세수요가 작년만 못하다. 


매매시장은 전세만기가 돌아오는 세입자들이 급매물을 간간이 매수하는 실수요시장이다. 급매물은 주로 새 아파트를 구입했거나 입주아파트로 이사하는 교체수요로부터 나오고 있다.


급매물은 있지만 급매물이 급증하지는 않다. 이런 가운데 전세만기가 돌아오는 전세입자의 마음은 조급하다. 목동의 경우 전세 재계약을 하려면 2년전보다 전셋값이 급등해 1억원 이상을 올려줘야 한다. 신시가지 전용 95㎡ 전셋값이 2년전 5억원대에서 지금은 7억원대로 2억원이 올랐다.


전세보증금을 올려주고 재계약할 것인가? 외곽으로 전세난민이 돼 떠돌 것인가? 아니면 대출규제에도 불구하고 대출받고 매수할 것인가? 하지만 집값 하락 불안심리로 당장 구입하지 못하고 있다.


전세만기가 돌아오는 세입자들은 대부분 2월 설 연휴 이후 시장 상황을 지켜보고 결정하려고 한다.


따라서 2월 중순 이후 전세 매매 시장은 크던 작던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2월에 반전될 것인지, 아니면 지금과 같은 조정장세가 상반기내내 계속될 것인지 판가름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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