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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주 마켓워치] 3월 금리인하와 세입자 매수세

최준열 주임애널리스트 2016-02-12 조회 24,992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제닛 옐런 의장은 2월 10일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수도 있다고 밝혔다. 마이너스 금리도 검토중이다. 한마디로 미국 및 글로벌 경제(금융시장)가 불안하다는 것이다. 올들어 미국 고용지표와 실업률, 물가상승 상황이 낙관적이지 않다.


이런 가운데 국내 금리는 경기부양을 위해 3월 인하설이 설득력있게 다가오고 있다. 수출 약세로 내수 위축이 우려되고 주택시장도 대출규제 여파로 4개월째 침체돼 있다.


금리 인하 여부는 4월 총선이 최대 변수다. 총선전에 굵직한 정책을 발표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연말연초 비관론자가 주장한 급격한 미국 금리 인상 가능성은 올해는 물건너 갔다. 국내 금리는 현수준(1.50%)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연내 상반기에 한차례 내리고 하반기에 한차례 올리지 않을까?

 

2월 둘째 주 주택시장은 부동산 중개업소가 대부분 수요일(2월 10일)까지 영업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폐점 휴업이었다. 목요일 문을 열었지만 개점 휴업이다.


원래 주택시장은 설연휴가 끝나면 본격적인 성수기가 시작된다. 매매 거래량이 늘어났다. 하지만 올해는 그렇지 못하다. 매매시장은 아직까지 관망세가 강하다. 그렇다고 급매물이 쌓이는 하락세도 아니다. 약보합세다. 조정장세라는 말이 정확하다. 


2월 둘째 주 이후 매매시장은 만기가 돌아오는 전세입자가 얼마나 매수로 돌아서느냐에 달려있다. 전세물건이 소진되고 전셋값이 상승세로 돌아선다면 전세, 반전세보다는 매수로 돌아설 것이다. 이때 3월 전후 금리 인하 여부가 큰 변수가 될 것이다.


또 주택시장이 계속 침체되면서 내수를 살리기위해 박근혜정부가 다시 부동산 정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면 매매거래가 늘어날 것이다.


2월 주택시장에서 대기 매수자는 그어느때보다 고정관념을 벗어나는게 중요하다. 역발상 매수를 해야한다. 매수하려는 아파트 인근에 2~3년 공급물량에 주목하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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