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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주 마켓워치] 개포발 봄바람과 나비효과

최준열 주임애널리스트 2016-03-04 조회 24,636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악재도 시간이 지나면 결국 사라지게 마련이다. 더욱이 그게 심리적 요인이 큰 악재라면 말이다.


지난해 12월 14일 가계부채 대책으로 ‘가이드라인’이란 모호한 표현으로 대출규제가 발표된지 3개월이 다가오고 있다. 주택시장은 11월부터 미국 금리인상으로 가라앉았다. 이어 12월 가이드라인 발표로 조정장세가 시작됐다. 여기에 언론의 집중 포화가 가세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악재는 3개월만에 약발이 다하는가 보다. 올해 국내 금리인상 우려가 사라진 것도 한몫했다.


3월 첫째 주 주택시장은 개포지구에서 봄바람이 시작됐다. 개포주공2단지 일반분양 예정, 개포주공3단지 착공준비중, 개포시영 이주중, 개포주공4단지 조합원 분양신청중, 개포주공1단지 사업시행인가 신청중이다.


특히 개포주공2단지(래미안 블레스티지)가 지난 1월 조합원 동호수 추첨에 이어 3월 25일 이후 일반분양(396가구)이 다가오면서 불을 지폈다.


3월 들어 로열 동호수를 사려고 조합원 입주권에 대한 매수문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 거래량도 늘어나고 있다. 매매가도 지난해 12월보다 적게는 1천만원, 많게는 4천만원 오른 상태다. 조만간 2015년 전고점을 돌파할 기세다.


또 개포주공2단지를 매도한 사람들이 은마아파트를 사들이고 있다. 은마가 개포 재건축단지의 대체 투자처가 되고 있는 것이다.


래미안 블레스티지 분양가는 현재 평당 3천7백만~3천8백만원이 유력하다. 4천만원은 넘지않을 것으로 보인다. 올들어 강남에서 신반포자이에 이어 완판될지 주목된다. 분양가와 중대형(전용면적 85㎡초과 189가구) 분양계약이 관건이 될 것이다.


수도권 주택시장은 1월 바닥이 유력하다. 개포동 재건축단지도 1월 바닥을 치고, 2월 바닥을 다지고 3월 반등으로 이어질 것이다.


올해 분양시장은 정비사업이 주도할 것이다. 박근혜정부도 적극 지원하는 모양새다. 사업성이 떨어지는 재개발 개건축 사업을 뉴스테이 사업을 연계해서 추진토록 했다. 또 3월부터 부동산신탁사가 정비사업에 단독 시행사로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조합이 땅을 신탁사에 맡기면 신탁사가 시행자가 돼 사업비를 대고 시공사 선정부터 분양까지 일괄 책임지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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