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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주 마켓워치] 관망세 vs 반등세

최준열 주임애널리스트 2016-03-11 조회 27,641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3월 둘째주 주택시장은 지역에 따라 온도차가 크다. 전형적인 양극화 시장이다. 아파트 상품에 따라, 지역에 따라 시장 분위기가 크게 다르다.


우선 재건축시장과 분양권시장은 수도권 전역에서 3월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분양권시장은 봄바람에 요동치는 모양새다.


위례신도시와 광교신도시가 가장 빨리 움직였다. 1월 바닥을 치고 2월 바닥을 다지고 3월 들어 반등하며 지난해 시세를 웃돌고 있다.


2단지 일반분양을 앞두고 있는 개포주공 등 강남권과 역시 분양예정인 대흥2구역, 흑석7구역 등 재개발구역 조합원 입주권도 매수세가 활발하다. 송파 헬리오시티 입주권도 로열 동호수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의 매수세가 활발하다.


반면 재고아파트시장은 꽃샘추위에 움츠리는 형국이다. 서울 강남이든 강북이든 경기권이든 조용하다. 매매 전세 모두 보합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잠실파크리오의 경우 설연휴 이후에도 조정장세가 계속돼 3월 들어 1천만~2천만원 낮은 수준에서 급매물이 거래되고 있다. 


전세시장도 거래가 한산하다. 계약만기가 돌아온 세입자들은 절반 이상이 전세물건이 부족한 곳은 준전세로, 그렇지 않은 곳은 전세로 재계약을 하고 있다. 하남 미사강변도시 전세물건이 쏟아지면서 강동구및 서초구, 송파구 등 일부 지역은 전세수요가 줄어들면서 약보합세다.


분양권시장은 주택시장에서 선행지수 역할을 한다. 그래서 부동산의 ‘선물옵션’이라고 한다. 리스크가 높은 분양권시장에 2월 이후 투자수요가 가세하면서 반등한 것이다. 3월 이후 재고아파트까지 반등세가 확산될 지는 좀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오를 아파트는 결국 오르게 될 것이다. 내려갈 아파트는 결국 내려갈 것이다.


오르는 아파트는 중산층 이상 구매력있는 유효수요자가 몰리는 것이다.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하고 학군이 좋고 역세권으로 대도시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수도권 신도시로 보면 동판교, 북광교, 북동탄, 남삼송이 바로 그런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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