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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5주 마켓워치] 양적완화, 래미안 블레스티지 후폭풍

최준열 주임애널리스트 2016-04-01 조회 24,866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3월 다섯째 주 주택시장은 보합세가 유지됐다. 사실 보합세는 지극히 정상적인 시장상황이다. 4월부터 본격적으로 봄 비수기에 접어드니까 말이다.


전세수요도 수도권 전역에서 수요가 줄어들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당분간 전세난이 사라졌다고 봐도 될 것이다. 엘스 등 잠실 재고아파트 전셋값은 작년 12월에 33평형이 9억원까지 호가했으나 3개월 지난 3월말에는 7억원대 초반까지 내려간 상황이다.


3월 다섯째 주에는 2가지 굵직한 이슈가 발생했다. 바로 새누리당이 총선공약으로 발표한 한국판 양적완화와 개포 래미안 블레스티지(개포주공2단지) 1순위 청약이다.


새누리당은 3월 29일 주택담보대출의 장기분할상환 유도를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발행한 주택저당증권(MBS)을 한국은행이 직접 사게 하는 한국판 양적완화 방안을 발표했다.


한마디로 상환기간을 20년까지 늘려 가계대출 부담을 줄여주겠다는 것이다. 적극적으로 경기부양을 하겠다는 것이다. 양적완화로 시장에 돈이 말이 풀리면 돈의 가치는 떨어지고 부동산 등 자산이 올라가는 것은 누구나 아는 팩트다.


개구리도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은 이미 지났지만 주택시장도 지난해 11월 이후 겨울잠에서 깨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3월 30일 래미안 블레스티지 1순위 청약결과 경쟁률은 평균 33.6대 1을 기록했다. 평당 4천5백만원에 육박한 59A㎡의 경우 무려 78대 1을 기록했다.


뒤이어 분양할 개포주공3단지, 개포시영, 개포4단지 등 일반분양분 분양가와 입주권 가격을 끌어올릴 것이다.


4월 주택시장(재고아파트)은 비수기를 맞은 반면 성수기를 맞은 분양시장은 서서히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판 양적완화는 불에 기름을 얹는 격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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