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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주 마켓워치] 선제매수 vs 추격매수

닥터아파트 2016-10-07 조회 13,581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잠실주공5단지 34평형 실거래가가 지난 9월에 15억원을 돌파했다. 연초대비 3억원 이상 오른 것이다. 지금은 매물도 없고 매도호가도 15억5천만원을 향하고 있다.


10월 들어 잠실주공5단지 대기 매수자들은 추격매수를 할 것인가?를 놓고 매수자들이 고민중이다. 매도자들은 매수세가 붙으면 매도호가를 더 올리거나 매물을 거둬들이기 일쑤다.


잠실주공5단지는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을 해서 최고 50층까지 짓겠다는 정비계획 변경안이 과연 10월중 열린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통과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이 되고 있다.


만약 10월에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된다면 9월에 추격매수를 한 사람은 결과적으로 성공적인 투자자가 될 것이다. 하지만 10월에 정비계획 변경안이 통과되지 못한다면 단기 급등에 대한 피로감으로 조정장세가 올 가능성이 높다.  


추격매수의 리스크는 2가지다. 단기간에 너무 올라 매수자가 조바심으로 추격매수를 한다면 재건축 사업단계에 따라 오를 시세가 단기간 너무 올라버린다는 것이다. 따라서 사업시행인가 전 또는 건축심의 통과 전까지 매매가 움직임이 오랫동안 둔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한가지는 상승장이 멈추는 지 모르고,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꼭지에 살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수도권에서 추격매수로 2006년 또는 2009년에 아파트를 사서 2010년 이후까지 보유한 사람들이 이에 해당된다. 지금까지 보유했다면 그나마 낫다. 하지만 2015년 이전에 매도했다면 최악의 매수타이밍과 최악의 매도타이밍을 잡은 최대의 피해자가 됐을 것이다.


2016년까지 아직 상승장 초기라서 후자 리스크는 거의 없다고 본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같은 대형 악재가 나타나지 않는 한 말이다.


문제는 잠실주공5단지나 반포주공1단지처럼 매물이 사라지고 매도호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아파트를 추격매수할 것인가 이다. 결국 입주 이후 시세와 보유기간별 투자수익률이 얼마나 될 것인가를 예측한뒤 결정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추격매수를 지양하고 선제매수를 지향해야 한다. 상승장에서 안오르는 아파트가 없지만 덜 올랐고 상승여력이 큰, 한마디로 저평가 아파트를 살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반포잠원 재건축단지에서도 반포주공1단지에 버금가는 투자가치 있는 아파트가 얼마든지 있다. 또 잠실에서 잠실주공5단지에 못지 않는 아파트가 아직 남아있다. 이런 아파트를 찾을수 있는 안목을 키워 선제매수하는 저지름이 어느때보다 필요한 지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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