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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주 마켓워치] 강남 재건축시장은 꿈틀꿈틀

닥터아파트 2017-02-03 조회 27,327 | 추천 1 | 의견 0 | 평점 없음


 

최고 50층으로 짓겠다는 잠실주공5단지의 정비계획 변경안이 2월 1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됐다.


이로써 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해 50층 4개동을 짓겠다는 조합의 재건축 계획은 물건너갔다고 본다. 특히 박원순 시장 체제에서는 말이다. 정비계획안의 전면 재수술이 불가피하다.


초과이익 환수를 피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관리처분계획인가 신청도 거의 불가능해졌다. 층고 50층 뿐만 아니라 공공시설기여율(기부채납비율. 21% 초과)을 높여 임대주택을 짓지 않으려는 계획도 제동이 걸렸다.


11.3대책 이후 34평형이 13억원까지 떨어졌다 지난주 14억원대를 회복했으나 이번 서울시 도계위 보류 판정으로 가격은 당분간 멈춰 설 가능성이 높아졌다.


2월 첫째 주 수도권 주택시장은 설연휴가 지나자 매수세가 강해졌다. 관망하던 대기 매수자들이 매수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저가매수를 고집해 매도자와 힘겨루기가 치열하다.


2월 주택시장은 꿈틀꿈틀대고 있다.


오는 5월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있는 둔촌주공의 경우 매수자들이 시세보다 500만~1,000만원 낮은 저가매물을 찾고 있다. 


개포주공 등 개포동 재건축단지도 매수세가 붙고 있다. 전화문의가 늘어나고 대기 매수자들이 매수에 나서면서 하루만에 1천만~2천만원씩 매매가가 요동치고 있다.


강남 재건축시장은 1월의 정중동(靜中動)을 지나 2월을 맞아 동중동(動中動)으로 바뀌고 있다. 철거가 한창인 은평구 응암2구역 재개발시장도 꿈틀꿈틀대고 있다.


이제 분양권시장이 움직일 차례다. 재고아파트는 11.3대책 이후에도 강보합세가 계속되고 있다. 1억원대 갭투자로 매수할 수 있는 서울 역세권 아파트는 매물이 귀하다.


매수세가 강해지고 있지만 아직은 저가매물을 찾고 있다. 따라서 저가매물이 소진되고 일반매물이 거래돼 거래량이 늘어나야 조정장세가 끝날 것이다.


이르면 3월 이전에 끝나갈 가능성이 높다. 조정장세가 끝나면 서울 정비사업 아파트를 시발로 3차 상승랠리가 시작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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