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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주 마켓워치] 예측가능한 리스크에 베팅하라

닥터아파트 2017-02-17 조회 28,342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2월 셋째주 주택시장은 언론 보도와 다르게 급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실수요가 아니라 투자수요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강남 재건축시장은 설 연휴가 끝나고 2월 들어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중순부터 시작된 조정장세가 12월 바닥을 치고 2월에 반등으로 돌아선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이후 하락하다 4개월만에 반등한 학습효과 때문일까? 투자수요는 물론 실수요도 2월을 저점 매수타이밍으로 보고 일부에선 추격매수까지 하고 있다.


강남 재건축시장 반등을 ‘그들만의 리그’라고 치부해서 안된다. 3월 이후 강북은 물론 수도권 외곽까지 상승세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10년만에 찾아온 상승장에서 11.3대책으로 일시적으로 조정장세가 왔을 때는 더욱 그렇다.


대출규제, 전매제한 등 규제책으로 주택시장을 억누른다고, 심리가 위축됐다고 집값이 안정되는 것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공급부족이 해소돼야 안정되는 것이다. 전세물건이 넉넉하고 매물이 쌓이면 집값은 자연스럽게 안정될 것이다. 물가상승 이하로 상승폭이 줄어들 것이다. 하지만 지금 수도권은 정반대 시장이다.


설 이후 반등세는 강남에서도 서초구 반포잠원이 주도하고 있다. 저가매물이 소진되면서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한신4지구(신반포4지구) 신반포10차 17평형의 경우 12월 7억9천만원까지 떨어졌다 이번주 들어 8억4천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반포주공1단지 1, 2, 4주구 중대형은 부르는게 값이다. 설 연휴전보다 3주구 소형 포함 5천만원에서 1억원까지 뛰었다.


재건축사업 특성상 리스크가 없는 곳은 없다. 재개발은 더욱 그렇다.


반포주공1단지, 신반포3차+경남, 한신4지구, 잠실주공5단지 등은 모두 리스크를 안고 있는 단지다. 대표적인 게 초과이익환수제 적용여부다.


하지만 10년만에 찾아온 상승장에서는 예측가능한 리스크에 베팅해야 한다. 탁월한 입지를 갖춘 반포잠원지구라면 더더욱 그렇다. 다른 지역도 블루칩 단지가 될 수 있는 정비사업지라면 마찬가지다.


예측가능한 리스크에 베팅할 자신이 없다면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신반포6차나 연내 관리처분신청이 가능한 반포우성(사업시행인가), 신반포13차(건축심의)에 투자하면 된다. 개포주공4단지나 둔촌주공을 매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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