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SNS 닥터아파트 공식 페이스북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

회원정보변경 | MY닥터아파트 | 로그인

닥터아파트

마켓워치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3월2주 마켓워치] 개포주공에서 상계주공으로 이사간 이유

닥터아파트 2017-03-10 조회 27,341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3월 둘째 주 주택시장은 재건축시장을 중심으로 숨고르기 장세다. 탄핵정국과 3월 16일 미국 금리인상 등 리스크가 대기하고 있기 때문일까?


하지만 분양시장은 뜨겁다. 조정대상주택은 실수요 청약이 꾸준하다. 비조정대상주택은 가수요 투자수요가 가세하면서 과열 양상이다. 이번 주 청약한 조정대상주택, 백련산 SK뷰 아이파크의 경우 서울 1순위 청약통장 2,277개가 투입되며 서울 1순위에서 마감됐다.


반면 비조정대상주택, 평택 고덕파라곤의 경우 전국 1순위 통장 2만9,486개다 투입됐다.  떴다방들이 불법 모집한 1순위 청약통장을 대거 투입한 것으로 보인다. 초기 프리미엄 거품이 우려된다.


10년만에 찾아온 상승장이라고 하더라도 계속 오르기만 하지 않는다. 계속 오른다면 거품이 생긴다. 가다서다를 반복해야 상승여력이 생겨 상승기가 길어진다.


수도권 주택시장 움직임 역시 올들어 가다서다를 반복하고 있다. 12월 바닥을 치고 1월보다는 2월이, 2월보다는 3월이 반등기운이 강해지고 있다.


개포와 반포잠원 재건축단지는 대부분 2월에 11.3대책 이전 전고점을 돌파했다. 잠실주공5단지도 거의 회복중이다. 34평형 전고점 15억4천만원에 육박하고 있다.


최근 재건축 추진위원회가 결성된 올림픽선수촌은 전고점 90%까지 회복됐다. 범강남권인 과천 재건축단지도 소폭 하락했다 3월 들어 전고점을 회복했다.


3월 들어 반포 아크로리버뷰(입주권) 34평형이 19억2,000만원에 거래됐다. 강남4구 아파트값은 앞으로 3~5년간 상승폭이 클 수밖에 없다. 정비사업이 활황세가 거세져 돈이 모여들기 때문이다. 물론 초과이익환수제 부활 여부에 따라 차이는 클 것이다. 만약 부활된다면 5년뒤 강남권 공급부족=집값 급등이라는 시장의 역습을 받게될 것이다. 


정비사업이 활발해지면 돈이 모이고 돌고 돈다. 건설사는 공사비를 받고 시공을 한다. 은행은 이주비 대출을 해주고 일반분양을 하면 중도금 대출을 해준다. 이주가 시작되면 집주인과 세입자의 이주수요가 발생한다. 집주인은 이주비를 받아 다른 아파트에 재투자를 한다. 


이번 주 들어 래미안블레스티지 매수세가 강해진 이유는 무엇일까? 보유기간이 1년이 지나 양도세율이 40%로 10% 포인트 낮아져서? 중소형은 초기투자비(계약금 10%+프리미엄 1억~1억5천만원)가 3억원 안팎이다.


이주비를 갖고 래미안블레스티지에 재투자했다고 분석하는 것은 무리일까? 지난해 10월부터 이주를 시작한 신반포6차(센트럴자이) 기본이주비는 평균 5억원에 달했다.


서초우성1차도 1월부터 이주가 시작됐다. 서초동 무지개가 4월 이후 이주할 예정이다. 개포주공4단지도 7월 이후 이주(총이주비 4억~5억원)가 예정돼 있다. 강동구에선 둔촌주공 1~4단지 5,930가구가 7월 전후 이주가 예정돼 있다. 기본이주비는 3억원 안팎.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에 살던 전세입자가 ‘노원구’ 상계주공으로 이사갔다는 소식이다. 돈도 떠돌고 세입자도 떠도는 세상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다음글[1월4주 마켓워치] 매매가를 쌍끌이 하는 2가지 32796
현재글[3월2주 마켓워치] 개포주공에서 상계주공으로 이사간 이유 27341
이전글[1월4주 마켓워치] 매매가를 쌍끌이 하는 2가지 32796


 

우측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