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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주 마켓워치] 강남 재건축 손바뀜이 늘어났다

닥터아파트 2017-04-07 조회 29,217 | 추천 2 | 의견 0 | 평점 없음


 

5월 대선전에는 주택시장이 쉽게 움직이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런데 강남 재건축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특히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에서 제외된 단지가 그렇다.


집값이 5개월만에 상승폭이 커졌다는 뉴스때문인가? 아니면 서울 아파트값이 평균 6억원을 돌파했다는 뉴스때문에? 대선후보가 정해지면서 불확실성이 조금 사라졌기때문일까? 또 과천주공1단지 일반분양가를 평당 3천3백만원에 분양한다고 해서 그럴까?


대출을 받기쉬운 관리처분인가전에 레버리지투자를 하려는 사람이 늘어난 것인가? 1주택자가 관리처분인가전 매수하면 대체주택을 구입해 거주하다 요건(대체주택에 1년이상 거주하고 재건축 아파트 준공 후 세대원 전원이 이사해 1년이상 거주하고 준공전후 2년이내 양도하는 경우)을 갖추고 매도하면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그런가?


또 1주택자가 관리처분인가전 매수해서 재건축 아파트가 완공돼 소유권보존등기를 하고 양도하면 양도세 비과세(9억원 이하) 혜택을 받아서 그런가?


여하튼 분명한 사실은 4월 들어 주택시장을 낙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물론 아직도 대선에서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책을 펴는 대통령이 당선되면 가격이 내려갈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거듭 말하지만 부동산정책은 누가 대통령이 되던 다르지 않다. 현 정책기조를 유지하면서 지금보다 시장이 과열되면 규제책을 펼 것이다. 또 지금보다 시장이 위축되면 완화책을 펼 것이다.


4월 첫째주 주택시장은 기존에 보유하던 주택을 팔고 초과이익환수제에서 자유로운 재건축단지로 갈아타는 교체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5월 또는 6월 관리처분총회를 앞둔 개포주공1단지 거래가 활발하다. 4월 들어 저가매물이 모두 소진됐다. 중대형 배정 평형 매물도 거래가 늘어나고 있다. 반면 지난 2~3월 거래량이 많았던 개포주공4단지는 강보합세다. 2월 관리처분 신청을 하고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둔촌주공도 개포주공1단지와 비슷하다. 5월 관리처분인가를 앞두고 4월 들어 거래량이 증가세다. 3월 50건인데 4월에는 5일까지 20건 이상 거래됐다. 엄청난 손바뀜이다. 3월 매도자 매수자간의 힘겨루기가 끝나고 매도자 우위 시장으로 바뀌고 있다.


국지적인 움직임이 수도권 전역으로 확산될까? 주목해야할 4월 수도권 주택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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