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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주 마켓워치] 차라리 사고 후회하라

닥터아파트 2017-11-03 조회 29,109 | 추천 2 | 의견 0 | 평점 없음




주택시장에서 시장참여자는 약하지만 시장은 강하다. 시장은 정부보다 강하고 똑똑하다.


혹시나 하고 기다렸던 가계부채종합대책, 10.24대책이 역시나 별다른 내용이 없자 구매력 있는 시장참여자들은 적극매수로 돌아섰다.


결과적으로 대기 매수자중 10.24대책을 기다린 사람이 패자고, 대책이전에 산 사람이 승자가 됐다.


11월 첫째 주 수도권 아파트시장은 10.24대책 이후 조용한 가운데 매수세는 여전하다.


특히 강남3구의 경우 10.24대책 이후에도 가격이 하락하기는커녕 오히려 오르자 대기 매수자들이 내년 신DTI가 시행되기전 추격매수를 하고 있다.


잠실권 영향권인 가락동 송파동 일대 재건축 초기(조합설립인가전) 단지들은 초강세다. 내년 대출규제전, 매수가 가능한 조합설립인가전에 추격매수를 하고 있다.


조합설립동의서를 받기 시작한 송파한양2차(744가구)의 경우 10.24대책 이후 남아있는 매물이 모두 일주일새 소진됐다. 11월 첫째 주 들어 매물이 씨가 말랐다.


서울 비강남권도 정비사업 조합원 입주권 프리미엄(권리가액 대비) 회복세가 빠르다. 매물이 줄어들고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염리3구역 북아현2구역 등 A급 정비사업 입주권은 프리미엄이 8.2대책 이전 전고점을 회복했다.


11월은 연중 주택시장 극비수기다. 매물은 갈수록 줄어들 것이다. 더욱이 조합설립인가를 받거나 착공한 재건축단지는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돼 강남 중심으로 매물이 갈수록 감소할 것이다.


강남 다주택자들이 보유한 강남 아파트는 내년 1월부터 매물이 급감할 것이다. 똘똘한 아파트는 이미 보유로 결론을 내리고 전세 재계약을 하고 있다.


내년 4월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전 올해 11월 12월이 마지막으로 손바뀜이 활발할 것이다. 매도자 매수자 모두 골든타이밍이다.


아파트값은 지금이 가장 싸니 지금 사야한다. 2019년 11월 시세는 2년전 오늘 시세에서 아주 멀리 달아나 있을 것이다.


앞으로 지역별 양극화 단지별 차별화가 가속화될 것이다. 압구정처럼 현금부자들이 선호하는 지역의 아파트는 우상향할 것이다.


살 의향이 있고 살 능력이 있다면 지금 사야 한다. 똘똘한 아파트를 사야 한다.


똘똘한 아파트란 권역별(생활권별) 중산층 이상 실수요층이 선호하는 아파트다.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르는 30~40대 직장인이 선호하는 아파트다. 구매력 있는 무주택자가 집을 산다면 최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아파트다. 아현역 푸르지오처럼 말이다.


구매하고 후회하지 않는 게 좋겠지만 후회한다면 구매하고 후회하라. 구매하지 않고 후회하지 말라. 지금은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 대출 상환능력이 있다면, 구매력이 있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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