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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3주 마켓워치] 압구정이 시세분출하는 이유

닥터아파트 2017-11-17 조회 46,021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압구정동 재건축 아파트가 지난 10월부터 시세분출하고 있다. 11월 들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다른 강남3구 아파트시장도 신축 구축 가릴 것 없이 상승장이다. 거래가능한 아파트는 매수세가 늘어나는 반면 매물은 부족해 거래량이 줄어드는 양상이다.


매물이 없어 거래량이 줄어들고 매매가 오른다는 것은 상승장에서 시장이 과열됐다는 징조다. 급등장의 대표적인 징후다.


기존 주택을 팔고 현금과 대출을 동원해 압구정 아파트를 사려는 30~40대 실수요자들도 속속 유입되고 있다. 물론 현금부자나 고소득 전문직 종사자들이다. 여기에 최근 사드 문제 해결로 중국인까지 매수에 가담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재건축하면 평당 1억원을 기대하며 압구정 재건축아파트를 매수하고 있는 걸까?


여하튼 대출규제 수위가 높아지면서 현금부자들이 압구정으로 몰리면서 추격매수를 하고 잇다. 11월 21억원을 돌파한 구현대 35평형 실거래가 22억원이 머지않아 보인다. 한달에 1억씩 오르는 기세다. 압구정 매수세는 지난 10월부터 30평형대에서 40~50평형대로 확산되고 있다.


압구정 재건축 아파트시장은 한마디로 대세상승장이다. 그러면 왜 8.2대책, 10,24대책에도 불구하고 10월부터 시세분출중일까?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입지의 희소가치다. 한강조망이라는 뛰어난 입지에다 학군 등 완벽한 주거인프라를 갖추고 재건축 기대감까지 가세하면서 시세가 분출하고 있는 것이다.


대출규제와 강남4구 등 투기과열지구 재건축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로 인해 조합설립인가전 거래가 자유로운 압구정 아파트에 매수가 몰린 것도 시세분출에 큰몫을 했다. 


압구정 아파트를 사는 현금부자들은 더 이상 나올 규제책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다. 실수요자들은 설령 보유세를 인상하더라도 똘똘한 아파트, 아니 최고의 아파트인 압구정 중대형을 매수했으니 충분히 감당하겠다는 입장이다.


연내 관리처분인가 신청을 하고 2018년 하반기 이후 이주하는 반포주공1단지 등 반포잠원과 미성크로바 진주 등 잠실 재건축단지에서 이주비가 지급되면 투자수요의 압구정 쏠림은 거세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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