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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4주 마켓워치] 11월 시장의 역습이 시작됐다

닥터아파트 2017-11-24 조회 32,296 | 추천 2 | 의견 0 | 평점 없음



다음주 주거복지로드맵 발표를 앞두고 있지만 범강남권 상승장은 11월 넷째 주에도 계속되고 있다.


강남3구 아파트값이 폭등하고 있다. 하이먼 민스키의 투기금융 단계를 지나 폰지금융에 진입하는 것인가?


강남 아파트시장 동향을 블로그에 올린 중개업소 글은 시세분출 상황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요즘 부동산시장은 일반아파트 ,고층재건축 아파트의 상승세가 유난히 두드러진 것 같습니다. 인근 은마 아파트도 그렇고 우성, 선경, 미도 아파트도 그렇고 가격이 상당히 오른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수세가 끊이지를 않는데 그저 매물이 없어서 거래를 성사시키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겠지요.


매물이 얼마나 없던지 잠실주공5단지 같은 경우는 36평 17억3천만원 짜리 아파트를 사면서

전액을 일시불로 지급하기도 하고, 미도아파트 같은 경우는 20억이 넘는 아파트를 사면서 집을 안보고 사기도 하는 상황입니다.


저층 재건축 아파트와 일반분양권이 전매금지로 투자대상에서 제외 되면서 그 풍선효과로 일반아파트, 고층 재건축 아파트로 돈이 몰리고 있다고도 하는데 거기에 더해 다주택 중과세로 인해 ‘똘똘한 집 한채’ 심리가 더해지는 것도 원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http://blog.naver.com/r95057/221146102402


시세분출중인 압구정의 경우 신현대 35평형이 이번 주에 22억8천만원에 거래됐다.


송파헬리오시티 25평형 분양권이 5층임에도 최근 10억원을 넘어섰다. 또 강북권 대장주 경희궁자이 25평형도 이번 주에 10억원을 돌파했다.


목동도 11월부터 급등하고 있다. 1개월새 1억원 안팎이 오른 상황이다. 종상향을 기대하는 2종 일반주거지 1~3단지는 나머지 단지들에 모두 상승세다. 강남 상승장이 시작되면 여지없이 한두달 뒤 목동신시가지가 급등하는 장세를 반복하고 있다. 그럼 다음은 과천인가? 


상승장은 판교를 지나 광교까지 확산되고 있다. 판교 봇들마을9단지 33평형이 11억5천만원에 지난주에 거래됐다. 광교자연앤힐스테트 34K평형(판상형) 로열층이 최근 7억5천5백만원에 거래돼 8억원을 향하고 있다.


다주택자들에게 내년 3월까지 팔라고 8.2대책을 발표했지만 시장은 이렇게 반응하고 있다. 한마디 시장의 역습이다. 공급보다 수요가 많은 범강남권을 투기과열지구 투기지역으로 막으면서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매물량을 급감시킨데 따른 시장의 역공이다.


무차별적으로 대출규제를 가하자 다주택자 등 구매력 있는 유효수요자들은 강남3구를 중심으로 똘똘한 아파트를 집중매수하고 있다. 5년 이상 보유할 생각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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