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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4주 마켓워치] 에코세대, 쌍봉세대와 시세분출

닥터아파트 2017-12-22 조회 28,398 | 추천 3 | 의견 0 | 평점 없음



지금 수도권 아파트시장은 실수요자가 주도하고 있는 게 맞다면...


지난 10월 이후 시세분출중인 반포잠원 잠실 개포대치 등 강남3구를 비롯해 마포공덕 옥수금호 분당판교 등 범강남권 아파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들 아파트의 특징이 뭔지를 세밀히 들여다봐야 한다.


지난 2013년부터 30대 후반과 40대 초반은 주택시장에서 실수요자들의 주축이자 핵심이 되고 있다. 시세분출하고 있는 아파트는 이들이 선호하는, 주거인프라를 갖춘 아파트로 보면 된다. 한마디로 에코세대가 선호하는 아파트다.


에코세대는 베이비붐세대가 메아리(Echo)처럼 다시 출생 붐을 일으켜 낳은 세대라는 뜻이다. 통상 1979~1992년을 말한다. 여기서 주택수요의 핵심은 1980년대생 기혼자다.


에코세대가 선호하는 주택은 다음과 같다.


- 에코세대는 아파트를 고를 때 입지를 가장 먼저 본다. 그런 다음 가격을 본다. 입지에선 역세권이 가장 중요하다. 직주근접과 직결되니 말이다. 역세권 학세권 직주근접성이 기본이다.

- 평형보다 지역을 중시한다.

- 지역에선 한강이남 선호도가 높다. 강남3구와 용산구 마포구 성동구 동작구 영등포구 등 한강변에 위치한 비강남권 주택수요가 많다.

- 커뮤니티 시설 등 주거인프라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방범 경비나 어린이집, 육아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100% 지하주차장 선호도도 높다. 

- 에코세대는 결혼이후 자가욕구가 급증한다. 기혼자는 전용면적 60∼85㎡ 이하 중소형 아파트를 가장 선호한다.


그럼 올 들어 40~50평형대 강세는 어떻게 봐야 할까? 쌍봉세대가 주도하는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쌍봉세대란 40~50대를 말한다. 국내 인구통계 예측으론 2016년에 정점(수도권은 2022년)을 찍고 이후 완만하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물론 쌍봉세대 인구수가 감소한다고 집값이 하락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은 이미 2005년에 정점을 찍었다.


여하튼 쌍봉세대는 아파트 등 자산을 가장 많이 소유하고 있는 세대다. 자산운용에도 적극적이다. 상승장에선 구축에서 신축으로 적극적으로 갈아탄다. 중소형을 40평형대 이상 대형으로 늘린다. 또 비강남권보다는 강남권 아파트로 주거이동을 시도한다.


2000년대에 여러 채 아파트를 소유한 쌍봉세대가 2010년대 들어 주택시장 대세상승장이  시작되자 2015년 이후 현금화하기 시작했다. 이어 상승장이 계속되자 강남권 중대형 중심으로 갈아타고 있다. 물론 중소형보다 덜 올라 시세차익을 노린 투자수요도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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