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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주 마켓워치] 부동산 투자에 ‘불로소득’이란 없다.

닥터아파트 2018-02-08 조회 122,654 | 추천 4 | 의견 0 | 평점 없음


‘불로소득이 가장 위화감을 조장하는 것, 사회 파괴의 시작’

‘노동해서 버는 사람은 비정상, 부동산 투기해서 버는 사람은 정상. 이런 세상은 언제 바뀔까.’

‘너도 나도 대출받아 땅 사고, 집 사서 투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서민은 굶어 죽게 생겼다. 책임져라.’


 오늘도 부동산 기사에는 위와 같은 댓글이 주르륵 달린다. 하지만, 이 세상에 불로소득이란 없다. 부동산으로 투기를 해서 돈을 번다는 사람들, 그들은 ‘정신적 노동과 육체적 노동’이라는 치열한 노동 끝에 부동산이라는 산물을 얻은 사람들이다.

  돈도 돈이지만 돈을 차치하고서라도, 그들은 누구보다도 열심히 부동산중개사무소와 은행 문턱을 드나들고, 부동산 뉴스를 귀를 쫑긋거리며 경청하며 배운다. 그리고 그들은 살을 에는 추운 겨울 동장군의 기세에 굴하지 않고, 목도리를 칭칭 동여매고, 두꺼운 잠바를 껴입고, 부동산 현장답사를 다닌다. 부동산 부자들, 그들은 그들의 제1 관심사인 재테크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사람들이다. 그것이 그들의 삶, 라이프스타일이다.


  그러나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떠한가. 출근 시간 버스나 지하철에서, 100만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스마트폰으로 연예면의 신문기사를 열심히 탐독한다. 혹은 스마트폰 게임하기에 여념이 없다. 퇴근 후에는 어떠한가.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수입맥주 한 잔에 의지해, 드라마 및 쇼 프로그램과 함께 소중한 여가시간을 그저 흘려보내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다. 그런 평범한 사람들이 부지런한 부동산 부자들을 사회를 파괴하며 위화감을 조장한다며 욕할 자격이 있는가.

  혹여 부동산을 하기에는 돈이 없어서, 부동산 공부에 대한 열정이 안 생긴다고 항변하려는가. 미안하지만, 그것은 제대로 부동산에 대해서 파고들어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단박에 고개를 저를 일이다. 지금도 인천, 경기도만 해도 고작 몇 천만 원으로도 집을 살 수 있다. (설마 그런 집들은 눈에 차지 않는 것인가. 당장에 강남의 평당 수천 만원하는 부동산 외는 눈이 가지 않는 것인가. 하지만 천릿길도 한걸음부터이다. )


  어떤 이는 이런 말을 했다. ‘수익은 고통의 대가다.’ 하지만 이는 틀린 말이다. 수익은 ‘고통의 대가’가 아니라, 세상에 어떠한 ‘가치를 낳은 대가’이다.

 부동산도 마찬가지이다. 부동산을 사서 임대를 놓으면, 세입자는 매매로 부동산을 사는 것 보다는 저렴한 값에 그 부동산을 임차를 하여 사용/수익할 수 있다. 그 부동산이 만약 상가라면, 세입자는 그 부동산을 임차하여 장사를 하고 돈을 벌어 식구들을 먹여 살릴 것이다.

  부동산 건물주, 집주인, 임대인은 세상에 그러한 가치를 낳는 사람들이다. 다른 사람들이 굳이 대출을 받고 덩치 큰 부동산을 사야하는 위험을 본인이 겪는 대신, 다른 사람은 그러한 위험을 지지 않게 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세상은, 남보다 조금이라도 더 위험을 감수하는 사람에게 지갑을 열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 그러한 가치를 낳는 사람으로 살아야한다. 그리고 그러한 가치가 우리의 통장과 지갑을 살찌울 것이다. 오늘, 당신은 세상에 어떠한 가치를 낳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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