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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백서59] 미국 금리인상이 묻고 부동산이 답하다

닥터아파트 2016-12-15 조회 13,143 | 추천 0 | 의견 1 | 평점 평점 :  


 

누구나 예상했듯이 미국 연준(Fed)은 12월 15일(한국시간) 금리를 0.25% 포인트 인상했다. 1년만이다.


미국 금리인상을 계기로 국내 부동산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즉문즉답으로 풀어본다.


Q: 미국 금리인상은 국내 부동산에 악재일까요?


A: 악재가 아니다. 예고된 악재는 악재가 아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예고되지 않은 악재가 진짜 악재다. 이번 인상은 국내 부동산시장에 불확실성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할 것이다. 미국은 1년전인 2015년 12월 이번처럼 금리를 인상했다. 하지만 국내 집값은 어떻게 움직였나? 올랐나? 내렸나?


Q: 그럼 미국 금리인상은 국내 부동산에 호재인가요?


A: 불확실성이 제거됐으니 호재에 가깝다. 미국 금리인상은 경기가 회복됐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경기가 살아나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국 금리인상이 예측가능하고 인상속도가 완만하다면 국내 수출이 늘어나고 국내 경기도 회복될 것이다. 수출비중이 절반이상인 중국 등 신흥국 경기가 최대 변수다. 경제 물가가 오르고 금리도 오른다면 부동산 등 자산시장에 호재가 될 것이다.  


Q: 2017년에 미국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지지 않을까요?


A: 미국이 나홀로 금리인상 속도를 낼 수 없다. 유럽 아시아 등 글로별 경제 상황과 보조를 맞출 수밖에 없다. 따라서 Fast & Strong보다는 2019년까지 저금기조를 유지하며 Slow & Weak로 인상할 것이다.


Q: 미국 금리가 올랐으니 국내 금리도 2017년에 오르지 않을까요?


A: 적어도 2017년까지 금리인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국 경기는 금리를 올릴 여력이 없다. 못 올린다. 오히려 내수부진으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


Q: 국내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을 팔아야 하나요?


A: 국내 금리가 오른다는 것은 건설부동산 경기가 살아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 상승폭이 커진다. 따라서 오히려 금리가 오르기 전에 부동산을 매수해야 한다.


Q: 국내 금리가 오르면 이자 부담이 늘어나 집값이 하락하나요?


A: 2005~2007년처럼 금리인상기에는 대부분 집값이 올랐다. 늘어난 이자보다 오른 집값 상승폭(시세차익)이 커 집값이 상승했다. 집값 하락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처럼 예고되지 않은 악재가 나타날 때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Q: 2017년 물가상승,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할까요?


A: 트럼프가 당선됐다고 트럼플레이션으로 국내도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은 오버다. 인플레이션의 기본 전제는 국내 경기가 좋아아져야 한다는 것이다. 경기가 좋아져야 물가가 오르고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는 것이다. 하지만 2017년에는 국내 경기가 회복되기 힘들다. 인플레 걱정은 크게 할 필요가 없다. 다만 유가 상승폭이 예상외로 커진다면 물가상승 압력은 높아지겠지만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다. 인플레가 발생하면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아파트 등 자산가치가 오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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