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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백서91] 급행역 생기면 집값 2천만원 오른다

닥터아파트 2017-06-26 조회 32,758 | 추천 2 | 의견 1 | 평점 평점 :  

                              서울지하철 6호선 급행역 현황(예정)



“첫째, 수도권 광역 급행열차를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저는 수도권 분당선, 수인선, 서울 6호선, 경의선 등 출퇴근 이용자가 많은 노선부터 서울 지하철 9호선 같은 급행열차를 지금보다 대폭 확대하겠습니다. 광역철도 구간에 완행열차 대피선을 만들어 단계적으로 전 구간 급행열차를 개통하겠습니다.

 

급행열차가 확대되면 수도권 외곽 주민 출퇴근시간이 절반으로 단축되고, 광역철도 이용객이 증가할 것입니다. 만성적자에 시달리던 광역철도 운영기관의 수익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승용차 이용이 줄고, 시내 교통량 감소로 출퇴근 시간도 단축될 것입니다. 국민의 출퇴근 시간을 줄여서 삶의 여유를 돌려드리겠습니다.”


문재인정부의 대선 공약이다. 수도권 급행열차가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급행열차는 분당선~수인선과 6호선에 우선 도입될 예정이다.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급행열차가 투입될 예정이다.


그중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노선은 6호선이다. 상암DMC, 공덕, 삼각지 등이 직주근접 가치가 높아지면서 역세권 프리미엄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통상 9호선처럼 급행역이 운행되는 노선에서 급행역 가치는 2천만원 이상으로 본다. 즉 일반역이 급행역이 되면 2천만원이 오른다는 것이다. 급행역세권 프리미엄이다.


2018년 이후 9호선 마곡나루역 급행역 정차여부가 엠밸리7단지 등 입주자들의 가장 큰 현안인 것도 이 때문이다. 


대피선 역할을 하는 별도 선로가 이미 건설돼 있는 6호선이 가장 먼저 급행열차가 도입될 전망이다. 봉화산~독바위(38개역)의 경우 일반열차로는 전체 70분이 걸린다. 하지만 17개 역만 정차하는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54분으로 16분 단축효과가 있다. 연신내 응암 불광 DMC 합정 삼각지 석계 태릉입구 역이 대표적인 급행역세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또 오는 2018년 12월 수인선 복선전철(수원 안산 오이도 한대앞 원인재 송도 인천)이 완전개통하는 시점에 분당선과 수인선에 급행열차가 본격 운행될 예정이다. 수원에서 왕십리까지 바로 연결돼 2시 30분이 걸린다. 죽전~수원 일부 구간에 급행열차를 운행중인 분당선의 경우 수원~왕십리(36개역) 전 구간에 급행역 19개를 만들 경우 기존 85분에서 21분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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