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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주택시장지수] 상승세 한풀 꺾였다

여경희 전임애널리스트 2015-04-18 조회 78,650 | 추천 0 | 의견 0 | 평점 평점 : 없음
▶ 전달보다 0.3포인트 소폭 하락
▶ 거래량지수 7.6포인트 하락
▶ 저가매물 소진 후 호가 올라 거래 부진

 

주택시장지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4월 주택시장지수는 전월보다 0.3포인트 내려 4개월만에 상승세가 멈췄다. 세부지수인 거래량지수는 85.1로 3월보다 7.6포인트 떨어져 내림폭이 컸다.  


부동산 즐겨찾기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전국 부동산 중개업소 261곳을 대상으로 4월(3월 16일~4월 15일) 주택시장지수를 조사했다.

 

2015년 4월 주택시장지수


■ 매수세지수

 

4월 매수세지수는 97.2를 기록, 전월(93.8)대비 3.4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 △서울 2.4포인트 상승한 102.4 △경기도 9.9포인트 상승한 101.3 △지방 6.8포인트 하락한 73.2를 기록했다.


수도권에선 전셋값 급등에 피로감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꾸준히 내 집 마련에 나서고 있다. 지방은 세종시 등 신규공급이 늘면서 매수세가 소폭 하락했다.

     

서울 성북구 길음동 D공인 관계자는 “더러는 집값이 더 오를 것을 염려해 매수하려는 세입자들도 있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 거래량지수


4월 거래량지수는 85.1을 기록해 전월(92.7)대비 7.6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 15.6포인트 하락한 82.1 △경기도 3.4포인트 하락한 88.8 △지방 10.4포인트 상승한 82.9를 기록했다.


저금리에 대출을 받아 집을 사는 수요가 늘자 입주할 수 있는 매물은 별로 없다. 매도자들은 호가를 올리거나 매물을 거둬들이자 매수자들은 추격매수를 하지 않고 있다.


경기도 광교 K공인 관계자는 “중층 이상의 상태 양호한 매물은 소진됐다. 가격이 많이 올라 매수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섰다. 단 가격 조정이 가능한 매물들은 빠른 시일안에 거래가 이뤄진다” 라고 말했다. 

  

■ 매물량지수


4월 매물량지수는 145.5를 기록해 전월(136.8)대비 8.7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 8.3포인트 상승한 153.6 △경기도 10포인트 상승한 156.6 △지방 7.4포인트 상승한 104.9를 기록했다.


매물량지수가 100을 크게 넘어서고 전월보다 큰 폭으로 상승하는 등 매물이 빠르게 소진됐다. 중소형 위주 거래가 활발한 편이나 일부지역에선 중대형 거래도 한 두건씩 이뤄지기도 했다.


경기도 일산 D공인 관계자는 “중대형은 가격 상승여력이 크진 않지만 식구가 늘면서 넓은 집으로 갈아타려는 교체수요도 꾸준하다.”라고 말했다.


■가격전망지수


4월 가격전망지수는 138.4를 기록해 전월(144)대비 5.6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 △서울 8.3포인트 하락한 145.2 △경기도 0.5포인트 하락한 146.1 △지방 2.1포인트 상승한 114.6을 기록했다.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3월 대비 거래가 줄자 가격 상승세도 주춤해졌다. 상당수의 세입자들은 연립, 다세대 등으로 주거하향이동을 하거나 새 아파트 청약으로 발길을 돌렸다.


지방은 혁신도시,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인구 유입이 예상되면서 문의가 늘었다.


양천구 신월동 L공인 관계자는 “높은 가격이라도 재계약해서 살다가 신규아파트를 분양받으려는 전세입자들이 많아 재고아파트 가격상승에는 한계가 있을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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