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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백서46] 플래그십 아파트가 뜬다

닥터아파트 2016-09-28 조회 28,589 | 추천 0 | 의견 0 | 평점 평점 : 없음
최근 아파트시장에선 아파트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마케팅 전쟁이 한창이다.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수주전이 뜨거운 재건축 재개발시장에서 시공권을 따내는데 유리하기 때문이다. 브랜드 가치가 아파트값을 올리기 때문이다.


코오롱글로벌은 10월 부산에서 분양예정인 사직 아시아드 코오롱 하늘채를 ‘시그니처 하우스(Signature House)’로 명명했다.

 


코오롱글로벌의 시그니처 하우스, 사직 아시아드 코오롱 하늘채



식당에선 시그니처라고 하면 대표 메뉴를 말한다. 그럼 시그니처 하우스란?


코오롱은 코오롱만의 건축기술을 집약시켜 공간의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차별화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이라고 정의했다. 한마디로 코오롱이 지은 ‘대표 아파트’라고 할 수 있다.


시그니처 하우스는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과 유사한 개념이다. 의류 등 소매기업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특정 상품 브랜드의 성격과 이미지를 극대화한 매장을 말한다. 플래그십(Flagship)은 해군사령부가 설치된 군함을 의미한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매장(스토어)에 깃발(플래그)을 꽂는다는 것이다. 아파트시장으로 보면 ‘플래그십 아파트’가 되는 것이다.


GS건설의 서초구 플래그십 아파트, 서초그랑자이



GS건설이 지난 2015년 12월 수주한 서초구 서초동 무지개 재건축 아파트, 서초그랑자이는 서초구 ‘시그니처 하우스’ ‘플래그십 아파트’로 보면 된다.


서초그랑자이는 성공, 고급 이미지를 강조한 ‘그랑 자이(Gran Xi)’라는 이름을 붙여 서초구 또는 서초동 랜드마크 단지로 만들 계획이다. 나아가 앞으로 반포주공1단지 등 강남권 재건축 수주에 성공한다는 계획이다.


GS건설은 서초그랑자이를 사업시행인가를 변경해 10개동으로 계획된 단지를 9개동으로 줄이는 대신 2만㎡에 달하는 단지내 중앙공원(그랑파크)을 만들 예정이다. 주차대수도 세대당 2대를 확보했다. 녹지율도 기존 40.1%에서 44.5%로, 일조율도  62.8%에서 73.6%로 늘렸다.


시그니처 하우스 또는 플래그십 아파트를 통해 건설사들은 특정 지역에 브랜드타운을 만들어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에선 공덕동 삼성타운, 서초동 래미안타운, 반포동 아크로리버타운, 공덕자이, 밤섬자이, 마포자이 1~3차, 신촌그랑자이 등 마포구 자이타운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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