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SNS 닥터아파트 공식 페이스북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닥터아파트 공식 블로그

회원정보변경 | MY닥터아파트 | 로그인

닥터아파트

시장포커스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투자백서73] 품질 신축 아파트 vs 입지 구축 아파트

닥터아파트 2017-02-27 조회 28,830 | 추천 0 | 의견 0 | 평점 평점 : 없음


 

최근 입지가 좋은 구축 아파트를 살 것인지, 아니면 입지가 상대적으로 떨어져도 품질이 좋은, 희소가치가 높은 신축 아파트를 살 것인지를 놓고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예를 들어 성남의 경우 아파트값은 판교>위례>분당신도시>성남순으로 시세가 형성됐다. 하지만 최근 성남 여수지구 신축아파트가 입지가 뛰어난 분당 구축 아파트 시세를 뛰어넘었다.


성남에서 지은지 3년 남짓된 센트럴타운 등 여수동 아파트 평당가는 1천7백만원을 넘어섰다. 반면 지은지 20년이 훌쩍 넘은 분당의 경우 정자동 수내동 이매동 평당가가 1천6백만원대에 머물고 있다.


성남에서 분당 시세를 뛰어넘는 신축 아파트가 더욱더 늘어날 것이다. 분당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 호재가 본격화된다면 재역전도 가능할 것이다.


2020년 이후 성남은 남위례(휴먼링내 위례자이 래미안 위례 등)와 동판교(봇들마을 7단지 등)가 대장주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일 것이다. 누가 먼저 평당 3천만원을 돌파할 것인가?


평촌신도시가 안양도 마찬가지다. 평촌이 위치한 평촌동은 아팣트값이 평당 1천4백만원대로 가장 비싸다. 하지만 이를 위협할만한 아파트가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주상복합 평촌더샵을 제외하고 평촌더샵아이파크(2019년 3월)가 바로 그런 아파트다. 25평형의 경우 이미 평당 1천8백만원을 넘어섰다. 


한편 동일 입지에서 신축(입주 5년 이내) 아파트와 구축(재건축 호재가 없는 20년 안팎된 아파트)는 최소 1억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가격 차이가 벌어진다. 입주이후 2년이 지나면서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따라서 공급이 부족한 서울 등 수도권에선 입주 2, 4년이 다가오는 신축 아파트를 노려야 한다. 이주철거가 급증하고 있는 2017~2020년에 더욱 그렇다. 이주수요의 타깃이 되기 때문이다.


구축 아파트 중 재건축 연한이 7년 미만 남으면 투자수요가 유입되면서 다시 상승세를 탄다. 5층 이하 저층 재건축단지가 사라지고 있는 서울에선 중층(용적률 170% 안팎) 구축 아파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축 아파트는 통상 입주 3년이 지나면 매매가는 정점으로 향한다. 동시에 신축 아파트 전셋값이 치솟는다. 매매 전세 갭이 줄어들면서 실수요 투자수요가 늘어나 매매가 상승폭이 커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하기메일발송하기스크랩하기목록보기
다음글[투자백서74] 고덕국제신도시는 어떻게 개발되나? 36246
현재글[투자백서73] 품질 신축 아파트 vs 입지 구축 아파트 28830
이전글[투자백서72] 송도 분양권 프리미엄 다시 1억원시대 28725


 

우측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