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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백서81] 성수동 낡은 아파트가 9억 넘는 이유

닥터아파트 2017-04-17 조회 34,609 | 추천 0 | 의견 0 | 평점 평점 : 없음

5월 분양하는 서울숲 아크로빌
 

 

서울 성동구 성수동 주택시장이 뜨거워지고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 대림산업은 뚝섬3구역에 짓는 주상복합, 서울숲 아크로빌(280가구)을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송중기 아파트’로 유명한 서울숲 트리마제(688가구)는 5월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성수동 다세대 단독주택 등 대지지분 땅값은 평당 5천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최고 8천만원을 호가한다. 강남구 논현동보다 비싸다.


성수동 강변동양은 지난 2001년 8월 입주했으니 지은지 16년이 다된 아파트다. 욕적률도 310%에 달해 재건축될 가능성은 없다.


그런데 32평형 시세가 최근 9억원을 돌파했다. 2016년 이후 1억5천만원 이상 뛰었다.


강변동양 매매가가 상종가를 치는 이유는 바로 재개발을 추진중인 성수전략정비구역 성수1지구에 포함돼 있기때문이다.


성수4지구가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건축심의를 추진중이고 성수1지구는 성동구로부터 조합설립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성수1지구는 분당선 서울숲역과 서울숲이 가까워 한강조망권 성수지구중 입지가 가장 뛰어나다. 서울숲역에서 한정거장이면 압구정에 닿을 수 있다. 성수대교를 건너면 바로 강남에 접근할수 있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이 관심이 높은데는 준공업지역으로 둘러싸여 있어 최고 50층까지 아파트를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지난 2011년 2월 오세훈 시장 시절 30% 안팎의 공공기여를 통해 평균 30층, 최고 50층으로 지을수 있도록 성수전략정비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구역지정안을 고시했다.


하지만 박원순 시장의 한강변 관리기본계획에 따라 최고 50층 건립은 다소 유동적이다.


한강변 계획에 따른 성수전략정비구역 개선사항을 보면 “한강변 초고층 주동배치계획을 조정해 한강변은 중저층으로 유도하고 중저층 이면부로 고층을 배치”하는 것으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주동이 이면부로 옮겨지면서 초고층에서 고층으로 바뀌었다.


이에 대한 논쟁은 현재 건축심의를 추진중인 성수4지구에서 끝날 것이다. 조합은 이르면 4월중 서울시 건축공동심의위원회에 최고 50층을 짓는 건축계획에 대해 심의를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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