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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백서86] 직주근접 가치가 높은 지역이란

닥터아파트 2017-05-29 조회 28,916 | 추천 1 | 의견 0 | 평점 평점 : 없음



2017년 아파트시장에서 매매가가 가장 많이 오르는 지역은 크게 2곳으로 분류된다. 강남 또는 강남 접근성이 좋은 지역과 직주근접가치가 높아지는 지역이다.


직주근접 가치가 높다는 것은 직장인중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30~40대 실수요층이 두텁다는 것이다. 주택소비가 가장 활발한 연령층이다. 따라서 상승장에선 상승폭이 크고 하락장에선 하방경직성을 띈다는 것이다.


직주근접 가치가 높아지는 지역중에서 올들어 상종가를 치는 지역은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일대 재개발 지분이다. 마포공덕 일대 기존 업무밀집지역에 상암DMC에 기업입주가 마무리되고 수색DMC역세권 개발 기대심리로 수요가 증가세다. 


오는 12월 공항철도 마곡역이 개통되면 가재울뉴타운과 수색증산뉴타운 중심에 위치한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한정거장 거리다. 마곡지구와 인천공항 접근성이 좋아진다. 또 2020년 8월 월드컵대교(상암~염창) 개통호재가 대기하고 있다. 


이때 중요한 포인트는 해당 지역에 기업입주가 된다고 해당 지역의 아파트값만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입주기업에서 출퇴근하기 편리한 지역의 아파트값도 상승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편리성은 지하철과 도로가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


마곡지구는 올 하반기 LG사이언스파크의 LG화학 연구원 2천5백명을 시작으로 기업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LG 연구원들이 선호하는 거주지는 자녀 교육 때문에 목동 신시가지가 1순위다. 2순위는 마곡지구, 3순위는 방화동 등촌동 화곡동 가양동이 되고 있다.


서판교에 들어서는 판교제2테크노밸리는 이르면 2019년부터 기업 입주가 시작된다. 4만명이 근무할 예정이다.


그럼 4만명은 어디에서 출퇴근할까? 서판교 동판교도 있겠지만 집값이 비싸 성남 구도심이나 분당, 수원, 용인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또 안양성남고속도로가 5월 31일 개통되면 안양 의왕에서 통근하는 직장인도 많을 것이다.


41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에는 4만6천명이 2020년 이후 근무할 예정이다. 지식기반의 서비스업과 제조업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천에 집을 사는 사람도 있겠지만 집값이 비싸서 수요가 제한적이다. 오히려 안양과 의왕에서 가장 많이 출퇴근할 것이다. 지역을 좀더 넓히면 성남, 수원과 광명 시흥에서 출퇴근하는 사람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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