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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4주 마켓워치] 매매가를 쌍끌이 하는 2가지

최준열 주임애널리스트 2014-01-24 조회 31,972 | 추천 0 | 의견 0 | 평점 없음

1월 넷째 주 들어 아파트 매매가는 1월 중순 강남권발 반등세에 이어 수도권 전역이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확실히 매물은 줄어들고 매수는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추격매수 여부는 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할 듯싶다.


강남권은 저가매물이 대부분 소진되면서 1월 둘째 주 이후 1천만~2천만원씩 중소형 평형 중심으로 상승했다. 이는 강북권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 상승세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매도자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는데다 저가매물이 소진되면서 대기 매수자들이 오른 가격에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서지 않고 않기 때문이다. 추격매수를 고민하고 있지만 아직이다. 따라서 거래량이 큰폭으로 증가하지 못하고 있다.


1월말 설 연휴가 지나야 대기 매수자들이 추격매수를 할 것인가? 아니면 저가매물이 나올 때까지 다시 기다리며 버티기를 할 것인가?가 판가름 날 것이다.


부동산 즐겨찾기 닥터아파트(www.DrApt.com)가 2014년 1월 17일부터 1월 23일까지 아파트값을 조사한 결과 주간 매매가 변동률은 전 지역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은 전주보다 0.03% 올라 상승폭이 커졌다. 나머지 신도시, 경기,  5대 광역시도 모두 0.01% 상승했다.  


전셋값 변동률도 서울 0.06%, 신도시 0.04%, 경기 0.06%, 5대 광역시 0.02%로 성수기를 맞아 상승세가 계속됐다. 이로써 전지역 매매 전세 동반 상승세가 2주째 계속됐다.  

 

 

2014년 1월 넷째 주 매매시장은 매수문의가 증가세다. 다주택자 중과세 폐지와 취득세 영구인하가 매매가를 ‘쌍끌이’ 하고 있다. 강남권 재건축단지는 매도자들의 매물회수로 매물 품귀현상까지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넷째 주엔 매수-매도 호가 차이가 벌어지면서 거래량이 늘어나지 못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어 거래량이 많지 않겠지만 설 연휴이후 매수세가 다시 살아날 가능성이 높다.


1월 넷째 주 전세시장은 개학을 앞두고 수요가 많아 물건이 귀하다. 하지만 전세가율이 서울에서도 80%를 넘는 평형이 늘어나면서 전세입자의 매매수요 전환이 늘어나고 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국지적으로 전세물건이 정체되고 보합세에 머물고 있는 곳도 있다.


수도권 권역별 아파트시장 동향


강남권


개포주공은 용적률 완화 등 각종 호재로 연초부터 상승세다. 매도자들은 가격상승 기대감에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 반면 매수자들은 오른 가격이 부담스러워 관망하고 있다. 개포주공1단지 36㎡ 매매가는 5억7천5백만~5억9천5백만원으로 전주보다 2천만원 상승했다.


둔촌주공은 1월 들어 12건 매매거래가 됐다. 주택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심리로 매물이 회수되거나 매도호가가 오르고 있다. 둔촌주공1단지 26㎡ 매매가는 3억2천만~3억3천만원으로 1천만원 올랐다.


강서권


신정동 신시가지9단지는 개학을 앞두고 학군 수요로 인해 매수문의가 많다. 125㎡ 매매가는 9억3천만~10억원, 전셋값은 5억~5억6천만원으로 각각 1천만원 상승했다.


노량진동 신동아리버파크는 세입자들의 재계약으로 전세물건이 귀해 전셋값이 상승하고 있다. 82㎡ 전셋값은 2억5천만~2억6천만원으로 전주보다 1천만원 상승했다. 반면 매매는 물건은 있지만 문의가 소강상태다. 82㎡ 매매가는 3억1천만~3억3천만원이다.


강북권


방학동 우성2차는 겨울방학 이사수요가 증가하면서 매물이 부족하다. 단지인근 교육시설이 많아 학부모들의 매수문의가 많이다. 115㎡ 매매가는 2억6천만~3억3천만원으로 전주보다 1천만원 상승했다. 전세 물건이 부족해 매매수요로 돌아선 것도 매매가 상승의 한 요인이다.


중계동 중계무지개는 매매-전세 차이가 크지 않다. 59㎡ 매매가는 1억6천만~1억7천만원, 전셋값은 1억2천만~1억3천만원이다. 85㎡ 매매가는 2억5천5백만~2억7천만원으로 급매물이 빠지면서 5백만원 소폭 상승했다.


도심권


광장동 광장현대11차는 강남 진입이 편리해 강남에 직장을 둔 직장인들의 인기가 많다. 하지만 전세입자의 재계약이 많아 물건이 부족하다. 109㎡ 전셋값은 5억5천만~6억원으로 1천만원 올랐다.


신당동 삼성은 전세물건 부족으로 가격이 올랐다. 79㎡는 2억7천만~2억8천만원, 105㎡는 3억2천만~3억3천만원, 142㎡는 3억7천만~3억9천만원으로 각각 1천만원 상승했다.


신도시 


동탄신도시 숲속마을자연&데시앙은 매매-전세 차이가 없다. 77㎡ 매매가는 2억3천5백만~2억6천만원으로 5백만원 소폭 상승했다. 전셋값은 2억2천만~2억3천5백만원으로 1천만원 올랐다. 하지만 세입자들이 매매수요로 돌어서지 않고 있다. 2015년 동탄2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면 매매가가 더 떨어질 거라는 심리 때문이다.


분당신도시 시범우성은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됐다. 매도자는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에 호가를 올렸다. 72㎡ 매매가는 3억5천만~3억8천만원으로 1천만원 올랐다.


인천 경기권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아이파크는 급매물 위주로 거래가 활발하다. 112㎡ 매매가는 3억6천만~4억8천만원이다. 전세계약은 2년 주기로 하지만 덕소아이파크는 입주 7년차 단지이기 때문에 물건이 부족하다. 112㎡ 전셋값은 2억7천만~2억8천만원으로 전주보다 1천만원 올랐다.


수원시 영통동 황골주공2단지는 전세 매매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83㎡ 전셋값은 1억7천5백만~1억9천만원으로 5백만원 올랐다. 전세물건 부족으로 가격이 올라 매수세로 돌아서고 있다. 83㎡ 매매가는 1억9천만~2억3천만원으로 7백50만원 상승했다.


인천시 동춘동 한양1차는 급매물이 꾸준히 거래되고 있다. 인천1호선 동춘역 역세권이고 1천세대 이상의 대단지이며 도심 한가운데 있어 각종 편의시설이 많다. 109㎡ 매매가는 2억6천만~2억8천만원으로 전주보다 5백만원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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