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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역점 개발사업 호재 업은 비규제지역 눈길

2021-02-10 매일경제

조회 12,659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경제유발 효과·시세차익 기대감 커
비인기지역도 호재 있으면 청약경쟁률 높아
창원·아산·거제·삼척서 신규 분양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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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투시도 [사진 = 반도건설]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책을 빗겨난 비규제지역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지자체 역점사업 개발호재를 품은 지역의 경우 집값 상승의 불쏘시개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9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지자체가 지역발전을 위해 중점을 둔 역세권 개발이나 택지·도시개발사업, 기업유치 등 역점 개발사업들은 해당 지역의 핵심 과제로 손꼽힌다. 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리는 경향이 있다.

일례로 작년 11월 분양한 경북 경산 `중산자이`는 평균 103.57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청약에서 마감됐다. 경산4일반산업단지와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 프리미엄 아울렛(2023년 개점 예정), 탄소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MOU 체결)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분양업계는 보고 있다.

이보다 앞서 5월 충남 계룡시에서 공급된 `계룡 푸르지오 더 퍼스트`도 계룡대실 도시개발과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예정) 등의 호재로 1순위에서 최고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4일 만에 100% 계약률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개발호재를 업은 비규제지역에서 신규 공급이 잇따른다.

반도건설은 오는 3월 창원 마산합포구 가포택지지구 B-1블록에서 `창원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전용 74~84㎡ 847가구)를 분양한다. 연면적 약 47만㎡ 규모의 가포택지지구는 스마트 비즈니스 특구로 조성되는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과 동남권 복합물류거점 가포신항의 수혜가 예상되는 배후도시로 조성된다.

단지 중앙에 축구장 2.5배 크기의 중앙공원이 조성되고, 5베이 평면과 첨단 IoT(사물인터넷) 등이 제공된다. 사업지 앞에 가포초, 유치원(예정), 중학교(예정)가 있고, 단지 안 별동학습관에서는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달 충남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일원에 `더샵 탕정역센트로`(전용 76~106㎡ 939가구)를 선보인다. 아산시에서는 아산탕정지구, 배방월천지구, 북수(이내)지구(계획) 등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지하철 1호선 탕정역이 개통한다.

비슷한 시기 두산건설과 DL이앤씨도 강원도 삼척시 정상동과 경남 거제 고현항 지구단위계획구역 L2블록에서 `삼척 센트럴 두산위브`(전용 74~114㎡ 736가구)와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전용 84~99㎡ 1113가구)도 분양에 나선다. 이들 사업장은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강원도 동해시를 잇는 동해선 전철화 사업(2022년 개통 예정)과 남부내륙고속철도(서부경남 KTX) 노선(2028년 개통 예정) 수혜지로 알려져 있다.

한 분양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분양시장은 집값이 크게 오른 서울, 세종, 대구 등 인기 지역이 분양시장을 이끈데 이어 대형 개발호재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의 신규 단지에도 청약수요가 몰리는 현상이 뚜렷했다"며 "올해도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지역별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어 비규제지역 중 확실한 지자체 역점 개발사업의 호재가 있는 단지들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성신 매경닷컴 기자 robgud@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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