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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뛰자 수도권 오피스텔 매매가도 덩달아 상승세

2020-10-06 매일경제

조회 9,779 | 추천 0 | 댓글 0 | 평점:없음

울산·부산 등 지방 오피스텔 시장은 하락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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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9월 14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 상승 등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권의 오피스텔 매매가격 상승폭이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울산과 부산 등 지방의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하락세가 이어졌다.

5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분기별 오피스텔 가격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이 0.06%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0.02% 상승, 지방은 0.38% 하락했다. 서울(0.12%), 경기(0.03%)은 상승한 반면, 울산(-0.82%), 부산(-0.42%) 등 지방 지역은 떨어졌다.

서울은 정주환경이 우수한 오피스텔의 선호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역세권 인근 신축 위주로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분기 대비 0.12% 올랐다.

인천은 서울 7호선 연장 등 개발 기대감이 있는 부평을 제외하고는 수요 대비 공급 물량 과다로 기존 오피스텔 중심의 하락세가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0.37% 하락했다.

반면 경기의 경우 서울권 접근성과 주거환경, 기반여건이 우수한 성남, 수원, 용인 등이 상승을 견인해 전분기 대비 0.03% 올랐다.

수요 대비 공급이 우세했던 지방도 재확산된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경기 위축과 부산·울산의 큰 하락폭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0.38% 떨어졌다.

전세가격은 전국 0.27% 상승했다. 권역별로 수도권은 0.35% 올랐고 지방은 0.04% 떨어졌다. 시도별로 서울(0.33%), 경기(0.47%), 인천(0.06%) 등은 상승한 반면, 광주(-0.33%), 대전(-0.21%) 등은 하락했다.

서울은 저금리 기조와 전월세상한제 시행에 따른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으로 일부 수요가 오피스텔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 시장 역시 전세 공급 부족현상 지속되며 전분기 대비 0.33% 상승했다.

3기 신도시 선정 등의 호재와 가을철 이사수요 증가,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인천은 전분기 대비 0.06% 올랐다.

경기의 경우 임대차3법 시행에 따라 전세공급이 위축된 반면, 정주여건이 우수한 신축 오피스텔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전분기 대비 0.47%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개발 이주수요가 있는 울산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급등 지역인 세종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구도심 소재의 노후화된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0.04% 하락했다.

월세가격은 전국 0.07% 상승, 수도권 0.13% 상승, 지방 0.15% 하락했다. 서울(0.10%), 경기(0.24%), 세종(0.48%)지역은 상승한 반면, 광주(-0.61%), 울산(-0.15%) 등은 하락했다.

오피스텔 매매평균가격은 전국 기준 2억378만8000원으로 수도권과 지방은 2억1745만2000원, 1억4731만3000원선으로 집계됐다.

8월 신고 기준 실거래정보를 활용해 산정한 결과 전국 오피스텔의 전월세전환율은 5.14%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5.11%, 지방 5.48%, 서울 4.96%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구 6.81%, 광주 6.57%, 세종 6.23%순으로 높았으며, 서울(4.96%)이 가장 낮았다.

전국 오피스텔의 수익률은 4.76%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권 4.61%, 지방 5.36%, 서울 4.33%를 각각 기록했으며, 지역별로는 대전 6.90%, 광주 6.24%, 세종 5.39%, 부산 5.25% 순으로 높은 반면 울산은 가장 낮은 4.17%로 조사됐다.

[이미연 기자 enero2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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